달성군여행 -- 대구광역시 신청사 유치를 위해 달린다

[하늘하늘(송종연)]

달성군 여행 중 대구광역시의 신청사 이전이 계획이 되어 있고 달성군이 신청사 최적의 장소임을 알리며 전 군민이 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구광역시의 예하 지자체 중 유일한 달성군이 준비하는 신청사 유치 계획을 이야기 합니다.

대구광역시 신청사는 달성군 화원이 최적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시내에 있는 시청은 현재 업무에 비해 협소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청사 건립이 추진중입니다.

달성군민 26만명은 대구의 100년을 설계하며 달성군화원읍으로 대구시 신청사 유치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달성군 화원의 대구광역시 신청사 후보지를 방문해 봅니다. 달성군의 도로와 많은 건물 들 ...시장 등 요소요소에는 달성군민들이 뜻이 담긴 메세직 걸려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대구시 신청사 유치를 위해 열성적인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습도 잡아 봅니다.

대구의 뿌리 위에 대구의 미래를 세우자!

달성군은 지리적인 위치가 대구광역시의 지리적 영역이 넓어지면서  중심으로 변하고 있답니다.

달성군 대구광역시 신청사 후보지에 위치한 유치홍보관에서 달성군의 활동을 들어봅니다.

달성군은 군민 26만 명을 돌파 해 울주군이 갖고 있던 군인구 1위 자리에 달성했다 합니다.

대구시 신청사는 지리적 대구의 중심 그리고 지하철 등 교통의 편리함이 있는 달성군 화원읍이 최적의 조건이랍니다.

화원의 넓은 공간에 신청사 건물과  청정한 도시 숲으로 조성될 시민 문화공간, 새 술은 새 분대에 담아내는 것이 최상이듯이 대구광역시 신청사는 힐링청사가 될 화원이 최적의 장소랍니다.

달성군은 인구뿐만 아니라 재정, 도시기반, 복지 및 교육, 문화와 관광 등 여러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군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제일의 젊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달성군의 평균연령은 올 5월 현재로 39.5세랍니다.

왜 달성인가? 대구광역시 신청사 최적의 후보지인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100년 대구의 미래를 위한 대구광역시의 선택은 화원이 되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군요.

대구광역시 신청사 유치를 위해 26만 달성군민이 힘을 합쳐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잠시 모델이 되어준 문화해설사와 홍보관련자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한양을 도성으로 정한 무학대사가 비슬산 자락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화원 일대를 '만대의 영화를 눌릴 명당'고 이야기 할 만큼 화원의 신청사 후보지는 명당의 새부대가 될 것입니다.

대구광역시 신청사유치 홍보관에는 달성군이 계획하고 추진한 그리고 역사적인 배경이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대구광역시 새로운 청사는 쾌적한 도시 숲, '힐링청사'가 첫 번째 라고 생각합니다. 명당에 대구광역시민의 신청사가 자리함이 정답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달성군 유치 관계 공무원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구광역시 신청사유치 홍보관 건물에 대형 현수막에서 달성군민의 간절한 바람을 봅니다.

현재의 부지에 건물을 잘 올리기만 하면 모든 것이 완료 됩니다.

번거로운 이사도 없이 또 금전적 낭비없이 쾌적한 힐링의 대구광역시 신청사 후보지 모습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좌측이 대구광역시 신청사유치 홍보관 모습이고 아주 넓은 지역의 후보지가 보입니다.

대구광역시 신청사는 대구의 중심이고 뿌리인 달성군 화원이 최적지랍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대구시 새로운 청사 유치를 위해 함께 달리는 달성군민과 공무원 그리고 관계자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상기 포스팅은 대구의 미래 달성 꽃피다 달성군 문화 관광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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