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벌써 5월이 깊어가고...매일 보는 계룡산 천황봉과 주변의 나무는 푸르러 가고...따스한 봄바람 스치는 날고스락 모두의 건강과 즐거운 날을 기원합니다. 봄날 계룡대 3정문 가는 길 벚꽃
오늘도 언제나 처럼 홀로 들어왔다 나가는 카페..뭔 미련이 있으랴 만은///작은 인연으로 만들어 놓은 공간에점점 희미해져 가는 추억을 이어가기 위해오늘도 다녀가며 몇자 적어본다. 겨울날 백양사 풍경 아! 넘어가는 2023년,내 년에는 누군가 찾아오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