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오지 않아도 카페는 제자리에..오늘도 많지 않은 카페 식구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논산시 양촌 곶감축제장에서 연주하는 심형래
2024년도 벌써 5월이 깊어가고...매일 보는 계룡산 천황봉과 주변의 나무는 푸르러 가고...따스한 봄바람 스치는 날고스락 모두의 건강과 즐거운 날을 기원합니다. 봄날 계룡대 3정문 가는 길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