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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재 이 창이 눈내린 겨울 한적한 시골이 그려집니다. 1월 달력속 반가움과 정겨운 하하님들께 눈짓으로 인사를 나나누며. 특별한 우리들의 인연에 미소로 답드렸습니다.
새해엔 다결이라는 닉네임을 쓰고자 이곳저곳 가입하다 포기하고 들어옸습니다. 1월 새해 하하님들 건강하시고 뜻하신 소망들 모두 이루어 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창박으로 달님이 너무나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니 그것이야말로 시골의 풍경인것을요.
새해에도 하하님들 건강하시고 하하웃음으로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018년 1월 첫 달 달력이 산뜻하네요.새해 짧은 글로나마 수해님 소식 무척 반갑고 고마워요.수해님도 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