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와 윈드리버의 작가인 테일러 쉐리던의 드라마도 방영중이었네요“옐로우스톤”이라는 제목으로요....아마도 또 차갑고 비정한 삶의 이야기를 옐로우스톤을 배경으로 썼겠죠.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또 얼마나 적나라하게 삶을 그렸을지 궁금하네요^^
첫댓글 어우....왠지모를 쓸쓸함이....ㄷㄷㄷ어려운 드라마가 되겠네요;;;
평점이 높네요~ 미드까지 ㄷㄷ잘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하나요
첫댓글 어우....왠지모를 쓸쓸함이....ㄷㄷㄷ
어려운 드라마가 되겠네요;;;
평점이 높네요~ 미드까지 ㄷㄷ
잘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