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훈이의 의도치 않은 휴직이 길어지니 가족들이 용돈을 보내주며
마음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2. 동훈이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건실하고 계획적인 생활을 하니
감사합니다.
3.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오니
나의 공간이 너무 편안합니다.
소중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4. 보성 윤제림에 가서 친구들과
수국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항상
새롭게 보여주는 자연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5. 하루하루가 선물임을 이제야 알아갑니다. 소중한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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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온의 한 주 동안 감사 68
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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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07: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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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가 소중한 선물이지요. 늘 지내는 공간이 천국이구요.^^
의료사태가 참 걱정입니다. 어서 해결이되길 소원합니다.
4계절의 혜택을 누리며 감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