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지역의 빛, 독자의 희망' 부산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 전국 최고의 석간신문으로서 2006년 창간 60주년을 맞는 부산일보는 지방자치와 분권시대를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부산일보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열정과 패기, 창의력 있는 젊은이들은 지금 문을 두드립시오. 여러분의 미래가 열립니다. |
◆응시자격및 전형방법
모집부문 | 모집인원 | 전형방법 | 응시자격 | ||
1차 | 2차 | 3차 | |||
수습기자 | 약간명 | 서류전형 | 국어 종합교양 작문 영어 |
심층평가 및 면접(1박2일) |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06년 8월 졸업 예정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 2차 영어는 공인 영어시험 성적(토익, 토플, 텝스)으로 대체함. 단, 2004년 5월 이후 취득한 성적만 반영 |
◇ 원서 접수기간 및 방법 1. 접수기간 : 2006년 5월 3일(수)~10일(수) 17시까지 2. 접수방법 : 본사 인터넷 홈페이지(www.busanilbo.com)에 접속 사원모집 배너를 클릭한 후 안내에 따라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입력하면 됩니다(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 ◇ 1차 합격자 발표 2006년 5월 17일(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 ◇ 2차 필기시험 1. 일시 : 2006년 5월 21일(일) 오전 9시~낮 12시(3시간) 2. 장소 : 부산디자인고등학교(부산시 동구 초량동 소재) ※ 문의 : 본사 총무부 (051-461-4504~7) |
첫댓글 부산일보는 지역신문이지만 웬만한 중앙 일간지보다 유료 독자수가 많습니다. 부산 경남 일대에서는 조선일보 보다 독자수가 많은 지역도 꽤 됩니다. 급여수준도 높습니다. 조선 중앙 다음입니다. 정수장학회로부터 편집권을 독립하기 위해 노조와 사측이 대립하고 있지만 이해찬 골프파문 단독 보도 등 역량은 뛰어납니다.
지역신문인 점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과감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곳입니다.^^
긴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부산일보의 기자가 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수습 기자 공채가 뜨니까... 떨리네요...
젠장... 2006년 8월 졸업예정자군요... 부산일보는 매년 뽑는게 아니라서 또 언제 뜰지 모르는데... ㅠㅠ 분루를 삼켜야 겠네요...ㅠㅠㅠㅠㅠㅠ
부산일보 2003년 이후 첫 공채 인 것 같네요. 한강 이남의 최고 신문사라는 자부심이 대단하죠^^ 이번에 부산 지역 공채가 유난히 많은 듯. PSB하며 부산일보 하며...
선배 말씀으로는 04년도 하반기였나? 하셨음다... 한마디로 안뽑는다 해도 과언은 아닐 듯... 부산일보...ㅠㅠㅠ
부산일보가 모처럼 채용을 하는군요. 하지만 수년간 경영악화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1등이라는 자부심은 대단하지만 레이아웃이나 웹서비스는 아직도 90년대에 머물러 있는듯합니다.
석간이 얼마나 힘든데...ㅋ
댓글 중에 웬지 ........ 벌써 경쟁자에 대한 신경전...ㅋㅋ
석간요??? 오히려 마감시간이 한밤인 조간보다 훨씬 낫죠...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석간이면 제가 알기론 부산일보의 경우 마감이 오전 11시인걸로 압니다. 그니깐 퇴근시간이 일반 직장인과 비슷하고(물론 취재과정에 따라 차이가)
사진부 기자이신 선배의 경우 오전에 사진 한장 찰칵하시곤 바로 사우나 가신다는...ㅎㅎ 맨날 이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조간 기자보다는 낮 근무가 훨씬 많다는 거죠. 마감 시간이 오전이라는 것이 신문사에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도 조간보다는 석간이 훨씬 직장생활이 편하다고 하시던데요...
조간 신문 기자들은 한밤 마감을 마치고는 신문이 나온걸 보고 퇴근하는 시간이 보통 01시를 전후로 한답니다. 그래서 갈데라고는 회사 앞 해장국집에서 술한잔이 대부분이라시던데... 아니면 말구요.
생각하기 나름인듯 싶어요..저희 선배 말로는 새벽에 기상하는게 힘들다더군요.대신 오후에 일찍 퇴근하구요.덕분에8시뉴스는 꼬박보신답니다..
석간은 일찍(6-7시쯤)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조간은 늦게(7-9시)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합니다. 조석간 마감시간은 밤에한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낮에도 여러번 기사송고를 해야합니다. 일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자기가 기사 다 썼으면 퇴근하면 됩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야 하기 때문에 적응 안 되면 피곤하긴 하지만... 석간이라면 저녁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 부산일보의 편집부 기자 중 대학원 다니는 분들도 있어요~
부서 마다 업무형태도 다릅니다. 부산일보 사회부는 이틀에 한번씩 회사에 들어가서 다음 날 기사를 보고해야합니다. 또 경찰서 두 개씩 돌아야 하기 때문에 자기 계발?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입기자들 중 절반가량은 사회부 발령 받을 겁니다. 일 사람 출입처에 적응하는 게 곧 자기계발? 일 듯합니다.
기자가 마감하면 끝이 아닙니다. 석간은 오전에 마감하면 오후에 여유가 있지만 좋은 기사 쓰려면 오후에 취재하러 다녀야 하고 저녁 술 약속도 많습니다. 어쩔 때는 새벽까지 술먹고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죠. 조간 기자들 중에도 대학원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중요한건 조, 석간의 차이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