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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존경하는 나의 어머님-퍼옴
청이 추천 1 조회 106 26.09.01 03: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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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0 06:42

    첫댓글 이분은 미국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미국에 사셔도 82살이신 시어머님
    뵈러 가는 일은 쉽지는 않을거예요.
    제 친정어머니께서 82살이실땐 참 정정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 만 96세(1930년 7월생)이신 친정어머니께서
    얼마전 집안에서 넘어 지셔서,요즘은 침대에서만 생활을 하십니다.
    이층침실 한벽면에 티비가 있고 맞은편에 어머니침대가 있어서
    티비보실때 침대에 앉아서 보시곤 했는데,요즘은 옆으로 누우셔서 보시는것 같아요.
    제가 제친정어머니 82세땐 뉴져지에서 살았는데,저도 자주 버지니아로 내려가 뵙질 못했어요.
    1918년 뉴져지에서 버지니아로 이사왔지만 여전히 친정에 한달에 한번 찾아 갑니다.
    저희집에서 40분 운전거리인데도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합니다.
    글을 쓰신분은 효녀시네요 시어머니께 죄송스러워 하시니요.
    며느리입장하고 딸입장이 다른것인지...저는 그렇게까지 죄송스러워 하지 않아요.
    요즘 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니 자주 가는편입니다.
    같이사는 여동생이 힘들어하니 격려차원에서 들르지요.
    이글은 퍼온글이라 제 댓글은 청이님께서 읽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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