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이옥희 선교사님으로부터 태웅식품 권사님 회사에서 전도물품으로 홍삼과 커피, 음료등등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전화통화하고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충북 음성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한가득 다양한 홍삼제품과 커피음료를 실어 왔다.
날짜가 임박한 것부터 여유가 있는 것
다양하게 주셨다.
일단 우리 성도님들께 나눠드리고 동네에서 전도물품과 그리고 심방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그로부터 우린 계속 전도물품으로 하루홍삼, 녹용 헛개음료. 레몬석류 레몬자몽 라임
원두커피맛의 여러가지 등등을 받아
매주 토욜 오후 1시에 동네 사거리에서 전도를 했다.
9월 24일, 토요일에 마지막 탈탈 털다시피 다 사용하고 이번 주 토요일에는 물티쉬와 고구마를 쪄서 전도할 생각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궁색함을 아셨는지
주일저녁에 태웅식품 김복임권사님께서 물품을 주시겠다고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할렐루야 ~~
어떻게 아셨는지~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태웅식품회사에도 더할나위 없이 고맙고 감사하다.
태웅식품이 더욱 발전하고 업계 1위 매출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를 기도한다.
가난한 개척교회에 전도물품을 후원하는 크리스천 기업 ~~
부흥하고 흥왕하며 널리 사랑받고
직원들의 애사심이 각별하며
국민 건강음료로 사랑받고
이 물품들로 전도하는 우리교회에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레몬밤 석류와 레몬밤 자몽을 준비해주셨다.
스타렉스 차에 ~~옮김
빈틈없이 곳곳에 끼워 넣음
테트리스하는 느낌~~이목사님 수고하셔요.^^
더 이상 차에 실을 수 없어 남기고 온 음료.
아깝지만~ 감사^^
음성에서 인천으로~
바로 토욜 전도 물품 스티커 작업했다.
신난다😄🥰
첫댓글 태웅식품의 사랑 기부를 축복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