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무신론자들 (시 14편)
시편 14편은,
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행동과
그들의 신앙 없는 삶을 관찰합니다.
그는 마치 밭에서 식물이 열매를 맺지 않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무지하며 부당한 일을 행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며
하나님의 도와 지혜를 찬양합니다.
마치 열매 맺는 나무로 그들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시편 14편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이 시는 어리석은 행동과 무지한 삶을 피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의 도와 지혜를 찾고 따르면
열매 맺는 나무와 같은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14편은 우리에게 어리석은 행동과
무지한 삶을 피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그의 도와 지혜를 찾아 따를 때
우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행동과 무지한 삶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도에 따르는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믿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여호와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https://youtu.be/LcUY7TX_J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