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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기도 하겠습니다
찬양 /세상에서 방황하다/ 898번
오늘 저를 여기 보내신 분도 주님이시고
여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방송선교사 강은혜입니다
그리고 천지 시낭송회 회장 시인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일 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음성을 네 번 들었습니다
첫 번째 음성은 30전에 들었는데 비몽사몽이라는
중에 들었습니다
1/ 시골 대문에 내가 문 앞에 이르럿는데 왜 알지못하느냐
고 해서 저는 그때부터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2/20연전 네가 내 앞에 섰을때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 왔느냐 묻는 다면
너는 뭐라고 대답할 그냐
3번쩨 /10년전/ 이교회 목사님은 축복권이 없다/
4번 /5년전에 / 주님 저를 왜 살려주셨습니까
성시를 쓰세 세계에 알게하라 고 / 그것이 방송 선교입니다
간증을 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말씀 , / 여호와를 경외하라
사 행5:1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2/ 강단에서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떨며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하나님께
함부로 하면 큰일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예수를 통해서 구원하실
때 주기도문처럼 우리를 보살펴 주시지만 첫재 이유는 우리에게 경외함으로 영광을
받으시려 함입니다 저는 여기 이 자리 두려움으로 섰습니다
한치에 거짓도 없이 간증을 해야 합니다
요즈음 제가 아는 사람이 간증을 허위로 하는 것을 보고
저 분이 주님을 왜 두려워 하지 않는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왜 죽었는가 생각해 보세요
아나니아는 남들이 다 바치니 나도 바쳐야 겠다 체면이 있지 하며 아까운 것을
어쩔수 없이 남이 보라고 드린 것 하나님은 받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까워서
반만 바치고 다 바쳤다고 거짓을 말했습니다
베도라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사실만 말씀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조금이라도 내자랑 때문이라면 절대 로 않되고 주님이
온전이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어디서부터 오는지요 어떤분 말씀해 보실래요
그래요 믿음은 은혜로 옵니다 은혜로 믿음이 생기면 그때 입으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해서 그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시간 우리가 구할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럼 은혜는 무엇입니다까 은혜는 값없이 주는 주님의 큰 선물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지 못하든 성경책이 모두 다 믿어집니다
교인들이 어여뿝니다 용서가 됩니다 사랑이 갑니다 미움이 없어지고 다툼이 없어집니다
은혜가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오늘 이 간증에 자리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을 보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이 저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지금부터
간증을 하겠습니다
2...어릴 때 신앙 / 모태신앙
저의 어릴 때 신앙은 참 신앙이 였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이북에서 공산주의가 싫어서 숟가랃도 못가져오고
도망을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타향살이 구슬푸구나 술이나 먹자 하시면
방앗간을 하시며 식구들을 괴롭혔습니다 술을 드시면 술주정을 해서 우리 6남매는
모두 고모님집으로 피난을 갑니다
어머니를 괴롭히는데 발로차다 팔로치다 발로 흙집을 차서 무너지게 하고 술이 다 깨서
새벽에야 주무셨습니다 그어머님은 지금 94세요 여기 가락동에 계십니다 권사님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 주님을 생각하면서 이괴로운 세상
천국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항상 주님을 불렀습니다
우리 백령도에는 7척교회가 있었고 90프로가 교인입니다
초 5학년 때 7척교회 성경 퀴즈대회가 있었는데 저는 처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물론 기도는 많이 했지만 7척교회에서 가모여서 성경큐즈대회인데 한교에서 2명이
나갑니다 제가 2명중에 뽑혀서 성경대회를 하는데 밤에 제가 기도를 정성드려 했습니다
1등하게 해주세요 하고는 사람들앞에 섯는데 하나도 떨리지 않고 집중을 해서
수톱 하고 먼저 손을 들면 먼저 답을 맞히는데 1등을 했습니다 정말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유년기 신앙은 주님돠 동행하는 신앙 언제나 주님을 부르며 살았으니까요
3.....시험에 빠지다
그런데 19살될 때 마귀가 방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큰일도 아닌데 주일을 한번 빼 먹었습니다
. 그리고 두 번 세 번 하다가 4년을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서 살면서
인간은 강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싸웠고 또 이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불신자가 되어 있더라고요 믿음은 다 까먹고우리 인생은 흙으로
왔다 흙으로 가는 그야 무에서 왔다 무로 가는 그야 신은 없어
하나님도 없어 그러면서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살기도 까지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는 사람들 보니 웃음지도 않았죠 애둥바둥하면서
살다가 종래에는 늙어서 죽으니 왜 고생하다 죽느냐 빨리 죽으면 더 이익이 아니냐 하면 서
자살 결심한 후에는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고 우섭게 여겨지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라고 생각되어 실실 웃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자살을 막으셨고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4........주님의 부르심
그러면서 4년이란 세월이 흐른 후 22살이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우루루 심방 다닐 때 저 사람들은 할일도 참 없나 부지 저러고 다닐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잠이나 잘 일이지 하고 흉을 보았습니다. 완전한 불신자로 만 던 4년의 세월 이었습니다.
무당한테 점도하고 절도 아무데서나 했습니다
하나님께선 우상숭배를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밑에 사시는 집사님이 전도를 했어요.
집주인이 그래서 한번 가보았는데 예배가 한 시간이 일년같이 길고 온몸이 아파서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다음부터 교회가자고 하면아파서 못 간다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여러분들 절대로 아파서 못 간다 핑계하지마세요
정말아파요 주님은 그 집사님을 통해서 6개월간 저를 불렀습니다.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을
부를 때 사람을 통해서 부른다는 사실이예요. 주일 만 되면 교회가자 가자하는데 그 집사님
매우 미워했습니다. 런데 주님이 그 집사님을 통해 저를 불렀던 것입니다 강하게 거부하자
주님도 더 강한 방법을 써셨습니다.
5.....희귀병 불치병에 걸리다
어느 날인가 냄새가 나지 않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코가 팍팍 쑤시고 이마가
빠개 져라하고 아픈데 이게 사람이고 나무인지 분간 못하게 아픈데 정신이 없이
아파 견딜 수가 없어서 진통제는 다 먹어 보았지만 듣지을 않아서 제 생각에 이건 예사
병이 아니다 진단을 내리고 서울 대학병원엘 갔습니다.
거기 제 병 차트 넘버가 794699입니다 잊을 수 없는 남바죠 거기서 코약을 주었는데 집에
그 약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 약을 넣으니 감기 걸려서 아픈 것처럼 띵하게 아프니 살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그럼
조금만 넣으면 낳겠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 달 두 달 일 년이 되도 낳지 않고 계속해서
아프면서 일 년이 되니까 코가 썩기 시작해서 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냄새는 나지 않는데 속에 신경은 아직 살아 있는지 역한 냄새가 풍겨 와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6.......부산대학병원에서 죽는 병으로 진단
2년쯤 되어서 부산갈일이 있어 갔다가 부산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이병에 걸리면
죽는다는 그예요. 미국에서 코뼈를 완전히 부셔서 3번 수술했는데
못 고치고 어린이들이 걸리면 3개월밖게 못 산대요 어른은 4년이랍니다 이병은 희귀병으로
몇만 면중에 걸리고 충농증도 아니고 코가 썩어들어가는
무서운 병에 죽을병에 걸린그예요 서울대 병원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렇게 빨리 낳는
병이 아니라고만 했습니다 고치지 못하니 환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알려야 한다고 봄니다. 그건 내 인생이 이제 얼마 안 남았기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진단을 받으니 머리는 우암마로 맞은 것처럼 띵하고 다리가 풀려서
걸을 수가 없었고 집에 어떻게 왔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나야 왜 나란 말야 난 그렇게 큰 죄진 거 없고 그래도
정말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하면서 세월을 보내다 내가 믿던 하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7 ....주님께 돌아오다
그래서 교회 가서 엎드렸습니다. 주님 코 고쳐 주세요. 코 고쳐 주세요. 그럼 할 기도가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눈을 떠 보면 사람들이 울면서 기도하는 걸 보면서
저사람 들은 왜 와서 저리도 울면서 기도 할까 난 코 고치러 왔는데 하고 이상했습니다
.3년이란 세월을 생사의 갈림 길에서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만 했습니다.
무로 간다던 생각이 변해서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 밤같이 어두울까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별 별 생각으로 괴로워하면서 주님께 꼭 살려 줘야합니다.
절대로 죽을 수 없습니다 전 살아야 합니다. 죽기 싫어요 절실 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안
계신 것 같았습니다. 아무 대답도 묵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병만 고쳐 준다면 하나님은 계신거야이병은 세상에선
못 고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때 성령을 받지 못해 진정 하나님 계심을 모루고
교회 가서 병만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4년째 되던 해는 이러다 정말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죽어라하고 주님께
매달 렸습니다. 몸은 점점 쇠약해서 코가 완전히 마비되고 바삭 바삭 타들어가면서
썩어 들어가고 감기는 계속 걸리고 폐가 상해져서 기침도 심하게 났습니다.
8.....이갑순 권사님을 보내주다
4년째 되는 해 도 저물 때 어머니를 통해서 만났는데 그분은 성령 충만하고 능력 받고신유
은사 투시은사 모든 은사 다 받았습니다.여러분 00라 하면 이름 만 대면 그 사람을 다 알아요
주님이 다 가르켜 준대요. 죽을병에 걸린 사람은 하나님께서 고쳐서 쓰실 려는 사람이 있고
데려갈려는 사람이 있는데
데려 갈 사람은 기도를 안해 준대요 하나님이 안 고쳐준다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안된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빨리 나를 고쳐주겠나 기도 해보라고 했는데 고쳐준대요 그때 얼마나
기뻤든지 알 수가 없어요 내가 4년동안 기도 받기를 사모했는데 이제 기도 받아서 낳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아요 3 일을 연달아 기도 받으라고 했습니다.
9...... 기도받아 병고침
어머니와 권사님 저 셋이서 삼각형으로 둘러앉아서 기도를 받는 데 저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서 주여! 주여! 하고 부르라고 하시는 데 진심으로 주여 가 아니라
형식적으로 믿음 없는 주여 가 나왔습니다. 조금 기도 한 후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엣날 에 기도 할 때는 죄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냥무조건 요구했는데 그날은 제가
지은 죄가 다 생각나면서 죽을 사람이라는 겁니다. 아래배가 땡기면서 통곡이 나오는데
대굴대굴 구는데부꺼럽지도 않았고 코에선 코가 나오고 딱딱하게 굳었던 코가
말랑 말랑 해지면서
그순간에 병이 고쳐 젔습니다. 할렐루야 !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회개라는 데
그 회개가 되면서 성령이 제게 강하게 임해서 코을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제가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기도 시간에 바로 고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냄새 못맏는 것은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권사님 말씀에 하나님께서
고친 것는 절대로 재발이 없다는 그에요 마귀가 한 번씩 아프게 할 테니 속지 말고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면 된 대요 건데 저는 코약을 않넣으면 3일을 못 버팁니다. 2년 만에 제가
좀 잘못 한게 있었는데 똑같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기도 했는데 3일 아프고 괜찮았고 그후3번정도 아프고는 물리쳤는데 그 후에는 오지
않았습니다.저는 그때 주님을 만났습니다.
10..... 주님을 만나다
3월인데 파란 풀잎이 파릇파릇 돋아나는데 에 전에 풀잎이 아니 였습니다.이 풀잎도 주님이
지으셨다 생각하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세상만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 특히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갈 때는 얼마나 기쁜지 울랄라 하면서가고 저의 마음속에는
주님만이 가득해서 아무도 들어올 수가 없고 넘 기뻐서 마음에 희열로 가득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여쭈어봐서 행동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천국을 맛 보았습니다.그리고
제가 무었을 가지고 싶다하면 생각만 하면 줍니다. 한번 도 뭘 주세요, 라고기도 안했습니다
. 가지고 싶은 생각이 나면 주거던요 그래서 물질적으로 축복받고 그러니 영적교만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11.......방언을 주시다
제가 어떤 사람을 미워해서 괴로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차 기도로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 했지만 그냥 넘 미워서 한 가지 또 배운 것은
미움도 사람도 우리 마음대로 되지않는 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래서 밤에 잘 때 이불속에서 조그마하게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저 말이예요 교회
못 다니겠어요.주님을 믿는 자가 사람을 이렇게 미워하면서 어떻게 교회 나갑니까
그래서요 주님이 그래도 저를 사랑 하신 다면 방언을 주세요 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본 방언이 나오는 그에요 아주 유창한 방언이 오 할렐루야 주님이 계심을 한번더
알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넘 불쌍해서 전도를 하기시작 했습니다.
사람만 보면 어떻게 저사람 을 전도할까가 제 목적이었으니까요
12... 그후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환경은 그대로 인데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바다에도
주님이 계시고 풀잎에도 주님이 계시고 마무에도 계시고 태양에도 계시고 심지어
사람에게서도 주님을 봅니다 저분은 저렇게 주님이 만드셨구나 성격도 몸매도 머리도
모도다 오주여 감사합니다 그 때부터 주님은 제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주셨씁니다
목동아파트 생각하면 주시고 돈 뭐 부족함이 없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적교만이 찾아왔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믿음이 좋다고 자부하며 남의 신앙을 몰래 나혼자 왜 저럴까 하며 왜 주님이
일하시게 안하고 인성으로 할까 하며 비판을 했습니다 영적교만 저는 이 세상에서 믿음이
제일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저사람 은 왜 주님에 생각으로 일을 안 하고 자기 생각대로
일을 하나 하고요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 죄 짖지 않을 거라고 자부 하면서
살았는데
그때 마귀는 그냥두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럴까 하면서 동창회를 가서 동창을 만나는 바람에
세상으로 나가고 또 주님의 곁을 떠나면 죽을 가 봐 주님 곁에도 못 떠나고 한발은
세상 한발은 교회로 다리가 찢어질 것 갔았습니다.
몇 번 주님이 경고를 주었는데도 듣지 않으니 주님께선 물질을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목동아파트에서 지하방으로 오게 되었고 이러다가 거지가 되는 거 아닌가,
주님은 먼저 물질을 가져가고 말 안들으면 몸을 친다던데 하고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세상 을 버리고 교회로 왔습니다. 그 후 어려운 일이 많아서 날마다 울면서
주님을 찾았고 주님은 저를 용서해 주시고 지금은 주님을
믿으면서 물질 적으로도 크게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13.......결론 주님은 믿지 않는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부릅니다.
그리고 제게도 신유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아들 말 못하는 것 고쳐주셨고
아들 손 주상골 골절도 고쳐주셨고
제 만성위장병도 관절염 갑상선 갑상선 고칠때는 마니 울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되면 2부 에
다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불러서 듣지 않으면 주님의 방법으로
때려서 주님 앞에 서게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성령 충만 받게 하시고
주안에 얼마나 기쁜지 알게 해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제가 잘살아도 보았지만 잘산다고 다 행복은 아니고 자족하는 마음과
욕심을 없앨 때 행복해 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모던 것을 들어주어서
행복 할 때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께 의지해서 살면 여러분들의 길을 인도 하십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도 불꽃같은 눈으로 여러분이 여기 와서 주님 사모하는 것 다 아시고
여기오신 분들은 많은 축복 특이 믿음에 부효한 자가 되어서
다윗같이 훌륭한 믿음의 사람 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병이 낳기를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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