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wlawl1020 2013-09-20 조회수 1122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드라마에 흥미를 잃었다.
간혹가다 아주 재미있다는 것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거의 보지않는다.
재미있다고 주변에서 권해줘서 한두편 보다보면 짜증이 물밀듯 밀려온다.
언제나 출생의 비밀에, 여자관계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것을 추구하다보니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한다.
여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신데렐라 신드롬에 걸렸는지 아주 착하다 못해 등신이다.
늘 상대편 여인이나 못된 남자에게 호되게 당하고도 무슨 성인인지그 괴롬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삭히고 그러다가 캔디처럼 오뚝서서 성공을 하거나 사랑을 이루거나,
어릴 때 잃어버린 자식을 찾고보니 친부모와 철천지 원수가 된다거나
도대체 드라마가 현실에 있을법한 일을 그리는가 의심스럽더니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사법연수원 간통사건을 보니 드라마가 허구가 아니라 막장같은 삶이 있긴 있구나 싶다.
잘몰랐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온갖 이야기들때문에 결국 멀리 캐나다에 사는 나까지도 읽게 됐으니,
사법연수원 사윗감을 얻어서 혼수를 5억을 넘게 해서 보낸 딸이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며
억울하다고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사위와 총각행세를 하며 연수원에서 만난
그 상대녀를 상대로 일인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그 시어머니가 기독교라며 주의 이름으로 며느리에게 저주를 한 메세지를 핸드폰에 보내고,
그 상간녀는 아내와 이혼하고 자기와 살아야 한다며 아내에게 그동안 있었던 간통이야기들과 성생활의
느낌등을 카카오톡으로 보냈다니 세상에 막장도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그런 인간말종들이 실제로 있다면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이런 것들은 사법연수원에서 제적처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이 나중에 판사되고 변호사되면 과연 정의의 잣대를 들이댈 자격이나 있는지 퍽이나 궁금하다.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 그 두사람들과 그 뒤에서그걸 부추긴 부모들은 자숙하고
스스로 알아서 사법연수원에서 물러났으면 좋겠다.
하긴 검찰총장도 혼외정사로 낳은 아이가 있네 어쩌네 하는 마당인데,
그 아이가 친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부인이 있음에도 다른 여자와 그렇게 깊은 관계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일이다. 법을 지켜야할 사람들이 법을 안 지키는데 참 막장의 끝은 어디일까?
첫댓글 저는 드라마는 보지 않아도
실지로 정치하는 사람들중에 비도덕적인
사람이 정권을 잡은것을 남편이 듣는 유튜브를 통해서 들었어요.
저는 정치유튜브는 보질 않아요.미국온지 50년이 넘다보니
현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서 잘모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늘 대한민국이 애국가처럼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법연수원사위에게 5억혼수를 들여 결혼시킨 딸이
자살로 죽었다니 참 부모입장에서 원통하실것같아요.
저런분을 위로 차원에서 그 사법연수원 못된 사위가
법의 심판을 받게 할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