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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2년 10월 15일 출석부
오강리 광주 추천 0 조회 106 22.10.15 05: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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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5 05:55

    첫댓글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2.10.15 06:36

    반갑습니다. 1등 출석 해 주시다니.
    멋진 가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0.15 06:28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10.15 06:36

    장고미산님의 가을 주말이 기쁨이기를 바랍니다.

  • 22.10.15 06:31

    무지개가
    아름다운 가을하늘이네요~

  • 작성자 22.10.15 06:40

    햇 살 좋은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놀라서 내보인 반응이었나 봅니다.
    저도 생각지 않은 상황앞에서,
    이리 아름다운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도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22.10.15 06:43

    @오강리 광주 꽃보다 예쁜 마음에
    무지개를 본거지요~
    예쁜 가을날의 ㅎㅏ루되세요

  • 22.10.15 06:58

    모두 모두 시월의 멋진 날입니다

  • 작성자 22.10.15 08:36

    금빛햇살님에게도 시월의 멋진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2.10.15 06:59

    출요

  • 작성자 22.10.15 08:36

    반갑요.

  • 22.10.15 07:12

    무지개가 이쁩니다
    가을하늘도 이쁘구요~~

  • 작성자 22.10.15 08:38

    천상님 반갑습니다.
    가을하늘처럼 청명한 가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2.10.15 07:18

    저도 월요일 서울에서 내려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쌍무지개 보고 차속에서 찍었어요.
    정말 또렷해서 보기힘든 보라색까지 또렷하게 보였는데 차썬팅이 어두워 잘 안찍혔네요.
    🌈 언제봐도 반가워요~^^

  • 작성자 22.10.15 08:41

    그렇지요? 참 아름다운 무지개.
    희망이랍니다.
    모든 걸 다 사하여 주시는 표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신께서 걸어주시는.

  • 22.10.15 07:36

    출석합니다.
    막바지 가을걷이가 한창이네요.
    다음주는 많이춥다해서요
    안개가 자욱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22.10.15 08:44

    플라워둥지님의 늦가을은 분주할 것 같네요.
    겨울 준비를 해 주고,
    돌보아야 할 아이들이 많아서
    그래서 더 즐거운 가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22.10.15 07:47

    가을이 깊어갑니다.
    "섬쑥부쟁이"

  • 작성자 22.10.15 08:46

    네 조르바님.
    이름모르는 저 아이 이름이 섬 쑥부쟁이랍니까?
    고마워요.

  • 22.10.15 08:12

    날씨가 더울려는지 여긴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들 조심하시고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10.15 08:51

    아마 아직 머물지 못한 열매들,
    곡식들을 위한 햇살들을 주기 위함인 듯 합니다.
    안개가 걷히고 환하게 찾아주는 햇살처럼 기쁜 시간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0.15 08:15

    무지개 이쁘네요

  • 작성자 22.10.15 08:52

    그지요?
    아마 무지개를 아름답지 않다고,
    싫다고 하시는 분은 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가을 한가운데서 만난 무지개 넘 곱습니다~

  • 작성자 22.10.15 08:53

    기분좋은 하루님처럼.
    모든이들에게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 해 주기를 바랍니다.

  • 22.10.15 08:30

    어느 멋진 시월의 아침입니다

  • 작성자 22.10.15 08:54

    꽃피는 해남님에게 멋진 시월의 선물이 되기를 바랄게요.

  • 22.10.15 08:3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0.15 09:02

    금목서님. 요즈음 금목서, 은목서의 계절.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납니다.
    금목서님 이름만으로도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해요.

  • 22.10.15 09:41

    @오강리 광주 금모서는 흔적도 없이 져버리고 은목서도 눈꽃처럼 떨어지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10.15 10:09

    @금목서(해남) 은목서의 향기와함께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0.15 09:21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10.15 10:10

    기우건님의 주말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2.10.15 12:16

    댓글 한분 달려 있을때 보고 지금 보니 꽤 많이 출석하셨네요~
    계절로 보면 지금 점심때인 이시간은 여름인가요~^^
    무지개 언제 보아도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2.10.15 13:17

    라. 마야님 그 때 출석 안하시고 ....
    무지개 보는 기분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22.10.16 23:27

    무료한일요일인가 싶었는데
    종일 쉴 수가 없었나 봅니다
    출석 체크라도 할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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