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젖는다 ~ 박만엽
보고 싶다는 것은
만져보고 싶어도
곁에 없다는 것이다.
곁에 없는 사랑이란
추억을 되새길 수는 있지만
가지지 못해 그리움만 남긴다.
그리움은 눈물이란
마음의 비를 내리게 하여
결국은 슬픔에 젖는다.
***
悲しみに浸る ~ 朴晩葉
会いたいというのは
さわってみたくても
そばにいないというのだ。
そばにいない愛とは
思い出を振り返ることはできますが
持てなくて恋しさばかり残す.
懐かしさは涙のような
心の雨を降らせて
結局は悲しみに沈む.
[자막] 한국어, 일본어
(MAR/13/2006)
첫댓글 슬픔에 젖는다 ~ 박만엽
보고 싶다는 것은
만져보고 싶어도
곁에 없다는 것이다.
곁에 없는 사랑이란
추억을 되새길 수는 있지만
가지지 못해 그리움만 남긴다.
그리움은 눈물이란
마음의 비를 내리게 하여
결국은 슬픔에 젖는다.
(MAR/13/2006)
* 만남은 기쁨을 주고 -
이별은 슬픔이네 .. 피할수가 없어요
기쁨엔 즐거움이 잇지만 ..
슬픔엔 아픔 - 이 통증은 아파요
괴로움 몇개씩 맘속에 없는 사람 잇겟어요
혜여짐 이것이 -
지나간 .. 다음 - 바로 찾아오는 아픔 인걸요
산속을 혜매고다니며
잊으려 하여보아도.. 늘- 헛일만 하는군요
이젠 - 친구처럼 함께 살려고 해요 .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悲しみに浸る ~ 朴晩葉
会いたいというのは
さわってみたくても
そばにいないというのだ。
そばにいない愛とは
思い出を振り返ることはできますが
持てなくて恋しさばかり残す.
懐かしさは涙のような
心の雨を降らせて
結局は悲しみに沈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