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노성배
낭독-이의선
별것 없는
청국장을 드시다가
눈물을 보이신다
먼저 간 엄마가
생각난다 하신다"네가 끓인 청국장이
네 엄마랑 똑같구나"아버지의 아내였던 엄마는
지병으로 먼저 가시고
지지리도 속 썩였던 아버지이제야 없는 엄마가보이시나 보다.
첫댓글 "네가 끓인 청국장이 네 엄마랑 똑같구나"아버지의 아내였던 엄마는지병으로 먼저 가시고지지리도 속 썩였던 아버지이제야 없는 엄마가보이시나 보다.멋진 성우님 감동적인 낭독 넘 탱큐입니당 ㅎ시원한 휴일 밤 되시어요^*^
언제 만날끼가 연락주구레이~^^
첫댓글 "네가 끓인 청국장이
네 엄마랑 똑같구나"
아버지의 아내였던 엄마는
지병으로 먼저 가시고
지지리도 속 썩였던 아버지
이제야 없는 엄마가
보이시나 보다.
멋진 성우님 감동적인 낭독 넘 탱큐입니당 ㅎ
시원한 휴일 밤 되시어요^*^
언제 만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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