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쌓이는 무게의 눌림에
각각의 개체는 힘겨움으로
아파할 것이다.
어떻게 그 많은 무게를 견뎌낸단 말인가?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쌓이는 힘겨움이
하나가 되어 모이면
무서우리만치 커다란 아름다움으로
세상에 다가서는
모습에 우리는
경외감을 느낀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작은손길(사명당의집)
https://cafe.daum.net/samyungdang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카페정보
작은손길(사명당의집)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여운 김광하
회원수
223
방문수
1
카페앱수
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포토 갤러리
함께라면~
이병관(너름새)
추천 0
조회 27
13.08.24 12:31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碧眼 김경숙
13.09.06 08:57
첫댓글
함께 있으니 쓰러지지 않네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사진올리기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함께 있으니 쓰러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