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힛핫아예 전체적으로 엉망이라서... 저도 어디서부터 수정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팽이라는 실제적 물체를 도입해서 좀 난감한 것 같아요. 1) 팽이가 멈추기 위해서 받는 돌림힘 자체가 속력과 관계된 공기저항 등에 의한 것인데 돌림힘이 일정한 운동이라고 가정한 점. 2) 각속도가 0이 됐을 때 넘어진다고 가정한 점. 3) 가속도와 각가속도의 용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 점 4) 에너지 보존이라고 하고 에너지 보존의 식을 사용하지는 않은 점 5) 그렇기 때문에 위에 했던 시간의 계산 값과 아래의 시간값이 같은 결과가 나온 점. (w와 세타의 차이일 뿐 가정된 상황에서 같은 값) 6) 회전관성에 대한 서술이 명확하지 않음. (질량과 회전축 거리 제곱값을 적분한 양) 7) 마지막 줄에 전제 오타
저라면... 관성모멘트랑 회전운동 방정식을 배우지도 않는데 왜 이런 탐구를 하려고 하는지... 정량적인 계산을 정 하고싶다면 해도 되는데 실험을 직접 해보거나 해서 실험값이랑 이론적 가설이랑 확인하는 절차정도는 필요할 것 같네요.
첫댓글 뭐가 궁금한 건가요...? 같은 물리라서 어느 것이 궁금해서 올리신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가지로 수정할 것이 많아보이네요.
회전관성과 회전시간에 관계에 대해서 식을 유도해보았는데 어디서 부터 수정해야할지 감이안잡혀서요,,,ㅠㅠ 어떤 물리적으로 의미있는 관계성이 있나요~??
@힛힛핫 아예 전체적으로 엉망이라서... 저도 어디서부터 수정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팽이라는 실제적 물체를 도입해서 좀 난감한 것 같아요.
1) 팽이가 멈추기 위해서 받는 돌림힘 자체가 속력과 관계된 공기저항 등에 의한 것인데 돌림힘이 일정한 운동이라고 가정한 점.
2) 각속도가 0이 됐을 때 넘어진다고 가정한 점.
3) 가속도와 각가속도의 용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 점
4) 에너지 보존이라고 하고 에너지 보존의 식을 사용하지는 않은 점
5) 그렇기 때문에 위에 했던 시간의 계산 값과 아래의 시간값이 같은 결과가 나온 점. (w와 세타의 차이일 뿐 가정된 상황에서 같은 값)
6) 회전관성에 대한 서술이 명확하지 않음. (질량과 회전축 거리 제곱값을 적분한 양)
7) 마지막 줄에 전제 오타
저라면... 관성모멘트랑 회전운동 방정식을 배우지도 않는데 왜 이런 탐구를 하려고 하는지... 정량적인 계산을 정 하고싶다면 해도 되는데 실험을 직접 해보거나 해서 실험값이랑 이론적 가설이랑 확인하는 절차정도는 필요할 것 같네요.
그냥 공식만 몇 개 사용해서 의미는 모른 채 기워붙인 것 같은 보고서입니다.
그래도 자발적으로 진행된 거라면 좋게 보이기도 하네요.
@안이채 명료하게 검토해보지 않아서 제가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 보고서가 정당한 방법으로 전개되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피드백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이채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보고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