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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 1067신- 야구
최해나 추천 0 조회 57 18.03.09 14: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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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0 11:53

    첫댓글 아이들은 아무 계산없이 자기 하고싶은 것을 합니다. 오락기도 마찬가지 빌게이츠도 자기 딸아이 딱 하루에 1시간만 허락하여 지키게 하였노라고 하데요. 대화를 많이하여 규칙을 정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책 어디까지 얼마나 읽으면 어디까지 허락한다 등 조건과 협의가 필요할 걸요. 그러면서 성장합니다. 저돌적으로 주장하면 인정사정없이 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쁜아이 잘 키우세요.

  • 18.03.11 17:45

    아이들의 관심이 때때로 변하더군요.야구를 좋아한다니 멋져요.건전하게 취미활동하는 아들이 대견합니다.

  • 18.03.12 10:25

    애들 아빠도 한때는 야구선수로 활동했지요.쥬니어 시절.^사진 곳곳에 흰 야구복 입고 전체 팀 사진 등도 있고..
    포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 꿈과는 다른 길로 가게된 듯합니다.해나 씨 아들이 진정 바라는 일이라면 꿈을 위해 도움을 주세요.어떤 계기로 자신의 기회를 천둥처럼 발견할 수도 있잖아요.나는 아이의 뜻에 찬성.^재능 발견을 위해 파이팅! 경험할 시간의 여유는 어떤가요..나도 철이 좀 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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