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낙지가 잡혀 올라오고
있지요~
이것 목포에서 온거네요.
:
소고기.산낙지 다져서
무쳤습니다 ~

산소 빵빵 해서 비닐속에
살아서 왔어요

놀래서 얌전하니 겁먹었네요

싱싱합니다~

도망다녀요

탕 탕 칼로두들겼어요

참기름에 깨뿌리고 먹어요

낙지 많이 두들기고
소고기도 잘게 다져서
무쳤네요.(소금.마늘 .참기름)


친구랑 5 마리를 탕탕잡아 먹고
2마리 소고기랑 무쳐서~
따뜻한 밥에 비벼먹었어요

20마리 에서~
7마리 먹고 5마리 친구주고
8마리는 냉동에 넣었어요.
다음에 낙지볶음.연포탕
해 먹어야 겠네요~
첫댓글 샘
왜 와러십니까
지금 배가 나와서 걱정인데
이리 맛난 산낙지에 육회까지
~~~
아무리 배가 나와도
한번 달려 볼께요 ~~
ㅎㅎㅎ~
제철에 나온거라
먹고 싶었는데~
지인이 보내줬어요.
몸에 필요한 무기질이라서요.ㅎ
오늘은 노래 한곡 하셔야겠어요.~~ㅎ
힘자랑까징.
울 촌동네도 목요일은 소잡는날
육회 먹기도하는데
잘게썰어 낙지와 같이 먹는건 안해보았어요.
더 맛있을거같아요.
여기 절라도엔 수준있는 한정식.
일식집에 "육낙"
이라고 메뉴판에
적어졌어요~
따로 시키는 비싼요리예요~
드셔보시면 입맛에
맞으실 꺼예요.
대신 낙지가 연해야~
"목포"뻘낙지가
맛있어요.
우리카페 유진수산에서도
팔지요.
나는 노래를 못해서 노래방 몇번 갔나?.
모임에서 가게되면
템버린흔들고~
노래 입력시켜주고
나와버려요~ㅋ
@이광님(광주) 그렇지요.
광주. 전주 한정식 ~~^^
저두 노래방은 .ㅠ
창하는이가 힘들면 꼬옥 육회를 먹음
소리가 잘나온데요~ㅎ
우와~~
눈이 호강 합니다
얼마나맛날까예
얼마나요?..
쫀득하니 참기름냄새와 함께
잘 먹었어요.
와~우
탕탕이하고 육회를 이렇게 해서 먹는군요
이름하여 육낙 이라고~
우리 요리책에
소낙탕탕이로 나와
있어요~
침넘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