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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출석부
오강리 광주 추천 0 조회 121 22.11.26 01: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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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02:28

    첫댓글 호호호
    아파트 한바꾸 ~~~~
    상상이 갑니당 ᆢ ᆢ
    점점
    꽃 이 가난해져갑니다
    저도 걱정 입니당 ᆢ ᆢ

  • 작성자 22.11.26 10:33

    같은 고민을 하는 동지? ㅎ ㅎ ㅎ
    허니님과 지는 하늘고 땅 차인디?
    몸 관리 잘 하시면서 일 하시구요.
    워낙 지혜로운 분이시니........
    겨울 좀 한가하실 때 한번 뵈입시당.

  • 22.11.26 02:29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11.26 10:33

    장고미산님도 11월 마무리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를.....

  • 22.11.26 03:39

    사계절 꽃을볼수있는.. .. ...
    기후 변화가~~심각합니다.

  • 작성자 22.11.26 10:35

    서태후님 요즈음 더 건강하신 움직임 반갑습니다.
    겨울 준비는 잘 하셨는지요.
    행복한 나날 지내시길 바랄게요.

  • 22.11.26 05:52

    언제 보아도 실증안나고 정감이가는 아이들 이지요.

  • 작성자 22.11.26 10:36

    에버그린님 반가워요, 정감가는 아이들.
    그런아이들은 실증도 안나구요.

  • 22.11.26 06:00

    살롬~~기후변화에 동식물이 힘듭니다

  • 작성자 22.11.26 10:38

    그치요? 사람들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작은 실천이라도 함께하면서 노력 해 보렵니다.
    동식물들에게 죄짓지 않으려면.

  • 22.11.26 07:20

    출석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작성자 22.11.26 10:39

    총무님 바쁘시지요?
    즐거운 주말 시간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22.11.26 14:24

    @오강리 광주 아직도 사랑초를 다 못 심어 열심히 심고 있어요 ㅎ

  • 22.11.26 07:24

    저도 어제 길냥이들 밥 주러 갔다오다
    철모르는 개나리꽃 찍어 왔어요 ㅎㅎ
    웃음 가득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11.26 10:40

    라. 마야님의 눈에 노오란 개나리가.
    봄까지 기다렸다 피워주면 훨씬 예쁘고 오래오래 피울것을.
    다 우리 사람들 탓 같아서 미안해집니다.

  • 22.11.26 07:41

    행복한 주말 되세요~
    꽃들이
    마지막을 빛나네요

  • 작성자 22.11.26 10:42

    마지막을 빛내는 아이들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를 하는 아이들이겠지요.
    때가 아닌데 일찍 서둘러 오는 아이들은 짠시럽습니다.

  • 22.11.26 08:14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26 10:43

    나만의 사랑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1.26 08:41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2.11.26 10:44

    흐르는 시냇물,
    11월의 마무리 주말 보람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담주에 추워진다니 더딘 월동준비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주말입니다~~

  • 작성자 22.11.26 10:45

    기분좋은 하루님. 오늘 겨울마무리도 기분좋게..
    언제나 기분좋은 ............

  • 22.11.26 09:32

    출석합니다.출석부 올리시려고 아파트 한바퀴 ~~귀여우셔요^^

  • 작성자 22.11.26 10:47

    감사합니다. 가진 꽃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이.
    수국이님은 저보다 백배는 귀여우실거라 생각합니다.

  • 22.11.26 09:43

    오늘도 좋은 날되시길요

  • 작성자 22.11.26 10:47

    금빛햇살은 쪼이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1.26 12:04

    마당 놀이 어제 끝난 줄 알았는데
    아내가 묻힌 돌을 더 올려야 된다고,
    모래 한 트럭 사다가 마당 놀이 마무리 중 입니다.

  • 작성자 22.11.26 18:32

    이리 멋진곳을 더업그레이드?
    얼마나 더 좋아질까요.

  • 22.11.26 12:50

    꽃 대신 열매들이 이쁘게 보일 계절입니다.

  • 작성자 22.11.26 18:32

    아! 그러네요. 열매들이 더 예쁘게....

  • 22.11.26 21:15

    늦은출석합니다.
    집에있는아이들 동양난.긴기화난.대명석곡
    이쁜국화류등등 월동준비하느라 출석도
    이제야합니다.

  • 작성자 22.11.27 13:18

    대가족 월동 준비 수고 많으셨네요.
    큰 일 마무리 하셨으니 이제 좀 느긋하실 듯 합니다.

  • 22.11.26 23:01

    다행에요
    자정 한 시간전이라서요
    굿밤 되세요

  • 작성자 22.11.27 13:20

    오늘은 자정이 다 되도록 얼마나 바쁘게 보내셨을까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꽃 사진과 소식 알려주시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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