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조석으로 긴팔입지만
한낮엔 반팔도 땀을 흘리는 요즘날씨인가 싶더니만
오늘은 바람이 꽤분다.
저녁이되자 비가 내린다.
오늘 축구 잘싸웠다.
3:2 ;; 졌다.
대지에 비가 내린다.
우리집 꽃들도 계절을 잊은듯 꽃이핀다.
코스모스가 환하게 웃어준다.
당아욱꽃은 제철만난듯 푸르름과 꽃이만발 이다.
사랑초 이름분실했지만 히히~~ 이뽀오♡~
널 어쩌면 좋니?
니 형.누나들은 씨앗되어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이제피면 너를 어찌해줘야하니!
층꽃에 두마리 벌이 바쁘게 움직인다.
꽃이 귀한 초겨울~
나도 겨울준비를 단디해야 겠다.
다음 축구에 기대해 본다.
대
한
민
국
!!!
지금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