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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모23
 
 
 
카페 게시글
일반 갤러리 (종합) 푸근한 혼밥-영흥정육식당
fotomani 추천 0 조회 110 22.02.15 09: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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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15 09:24

    첫댓글 '위드 코로나 이제 그만' 所紙라도 써서
    태우기라도 해야 할까?
    증상이 가벼워졌다고는 하나
    전염성이 높으니 매사 조심스럽습니다.
    내 친구는 아들 회사에 확진자가 나와
    십 여일 자가격리하며 늠름한 체 했지만
    당사자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벌써 2년을 넘겨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며 어려움을 헤쳐나갑시다.

  • 22.02.15 11:42

    맞아요. 은근히 신경쓰이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하네요.
    친구들도 만나자하기 겁도나고..
    얼굴 본지 꽤됬네요..ㅎㅎ
    음식이 간이 안맞을땐 그거 있잖아요. 라면스프 ^^^^

  • 작성자 22.02.16 07:33

    맞습니다.
    만능조미료,
    만나서 2미터씩 거리 두기도 그렇고 ㅎ

  • 22.02.15 11:59

    요즘들어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걸리기 시작 하는군요
    저는 이제 '코로나'='심한(?)감기' 로 치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 70년을 살며 수없이 지나 다니던 흑석동,
    사육신 공원을 아직 못 가 보았습니다
    따뜻한 주말에 가 볼 곳이 생겼네요

  • 작성자 22.02.16 07:37

    심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시라고 가볍게 위로 말씀? 드렸다가
    괜한 오해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
    작은 공원 정도로 생각하시고 공시촌 먹거리 골목 한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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