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 집을 이사하고 보니 거실 창밖으로 작은 숲이 보였습니다.푸르던 숲의 빛깔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어느 새 이렇게까지 변했네요.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니 물든 나뭇잎들마저 떨어져버리겠지요.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군요.
무시무시합니다 더위를 잘 견디고 이제는 가을의 문턱에 왔다. 주말 농장에도 가을이 왔다.들국화의 거실과 곳감이 잘 익는다.
우리나라 역사상 대표적인 구국의 영웅으로..
성북동 삼각산 자락에는 ‘길상사’라는 절..
사진 펌조선 건국 후 새로운 왕조는 수도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사동 방향으로 걷다 ..
조촐한 반창회.숨은 그림 찾기 사진 두장...
2022년 10월에 다녀 온 공주 부여 익산 여..
올 여름 정말 더웠다. 생각해 보니 최근 몇..
지리산에서 단풍이 제일 빠르다는 뱀사골 ..
이쪽, 논현동, 청담동, 신사동의 어느 골목..
사무실이 도산공원 근처로 이전되었다. ..
사진 몇 장을 하나로 묶어보았다. 사진 속..
두살이 되어 가면서 이제 어린이집에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