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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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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우님 인기글 다시보기 [자유/농사] 들깨모종 옮겼어요
이슬 추천 2 조회 146 20.06.19 14: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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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15:07

    첫댓글 그러게요..
    산지에서는 감사밭을 갈아 엎었는데
    마트에서는 여전히 비싼 이유...

    잘 모르겠습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야..맞아요
    흙을 만지면...저절로 도인이 된답니다

    공양 잘 챙겨드십시요

  • 작성자 20.06.19 18:16

    허걱~~흙을 만지면 도인이 된다구요??ㅎㅎ
    네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오늘 고생이 많았겠읍니다

    드시는것 잘 드시고 편안한 쉼 가지시기 바랍니다^^

  • 20.06.19 16:04

    텃밭 혼자서 노닐기 좋지요 들깨모종은 비오기전에 했어 잘커구요 참깨도 뾰족하게 올라오구고 쥐눈이 콩은 일찍심어 콩잎이 좋구요 메주콩은 콩머리를 쏘옥 내밀었네요 비둘기가 콩머리 따묵어 부직포로 덮구요 텃밭에 심은게 20가지 넘네요 ㅋ 소꼽놀이 아닌 소꼽놀이죠

  • 20.06.19 16:11

    수효법우님도
    대농이십니다 하하하

  • 작성자 20.06.19 18:20

    허걱~!! 텃밭에 20가지요????
    소꿉놀이가 아니라 스님 말씀 처럼 대농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될려나 봅니다

    가끔씩 잘 살펴보시고 작물들이 불편해 하면
    미리미리 손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역병이나 해충들 잘 관리 하시구요^^

  • 20.06.19 18:55

    ㅎㅎ 한고랑씩 해서요 말그대로 텃밭 겨우 경영체 턱걸이로 등록햇구요

  • 작성자 20.06.19 19:20

    오호~~~^*^ 결국 등록하셨군요^^
    잘 하셨읍니다^^ 농사군 등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농사 궁금증이나 필요한것 있으시면
    항시라도 노크하세요^^

    이제 밭 직불금도 나오게 됩니다
    얼마 안되지만요^^

  • 20.06.19 17: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19 18:21

    고맙습니다 정이님^^

  • 20.06.19 20:45

    저는 일이 바빠서 평창집이 엉망 입니다
    다음주에 비 예보 있으니 그때나 가서
    밀린 숙제를 할까?
    고민 하는중 입니다
    에구 산속에서 산삼들두 언제 오냐구 울고 있는데 ㅎㅎㅎ

  • 작성자 20.06.20 10:09

    충청인ㅁ은 그런대로 해갈이 된듯한데
    윗지방이 큰일군요
    걱정이 크겠읍니다

  • 20.06.19 21:03

    두번 묵은씨 뿌려도 싹이 안나와
    올해는 들깨 없어요. ㅠㅠ
    저 들깨 모종 이리 좀 보내이소. ㅎㅎㅎ

  • 작성자 20.06.20 10:10

    ㅎㅎㅎ본연심님^^
    한해 걸러 묵은 씨는 발화가 잘 안됩니다^^
    꼭 한해전 씨앗을 구해서 심으세요^^
    들깨 모종 지천인데.....^^

  • 20.06.20 10:58

    묵은 씨앗은 냉장고에
    일주일정도 넣었다가
    심어 보셔요

  • 20.06.19 21:09

    깻잎
    먹을만큼 농장 한 귀퉁이에
    심어놓았습니다

    평온하십시요

    ㅡ()ㅡ

  • 작성자 20.06.20 10:11

    역시 솔향님 지혜로우 십니다
    농사를 안지어도 고추 깨닢 상추는
    얼마던지 가능한데...^^

  • 20.06.19 21:55

    화분에 고추 모종 세개
    ㅎㅎ
    그러니 하나부터 다 사먹으니
    자기 먹거리 손수 농사 짓는분들 보면 대단하다 그런 생각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20.06.20 10:12

    에구~ 고추 깨닢 상추정도는
    아파트에서도 가능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20.06.20 05:27

    농사 짓다보면 때려치고 싶은 생각도 남니다.

    잠시잠깐 돌아보지않으면 잡풀이 온통 밭을 뒤덥고

    뭔 병해충들이 그다지도 심한지..

    무진님처럼 (사먹는것이) 더쌉니다.ㅋㅋㅋ

    농부님께 아침부터 김빠지는소리 죄송허구먼유~~^^~~

  • 작성자 20.06.20 10:14

    ㅎㅎㅎㅎ먼턴이님도 농사 지어세요^^
    농사라는것이 조금만 게으러도
    엉망이 됩니다^^

  • 20.06.20 06:0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20 10:14

    고맙습니다 성주님^^

  • 20.06.20 14:15

    이슬님은 모르시는구나~~
    나도 농사꾼의 아들은 아니지만
    얼치기 농사꾼입니다.

    울아버님은 미군부대 정비했고..
    지는 농사싫다고 젊어 외국나가 오국생활하다가
    89년도 들어와 지금까지 그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옛날 4h 생각에~~~~

    항상 성주님~~~비롯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

    곡주한잔 대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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