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에 만난 남자애가 딱 그랫는대..
어려섬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탓에 굉장한 콤플렉스하고
애정결핍으로
굉장히 성격이 다중햇다..
오늘 본게 틀리고
어제 본게 틀리고
돈이 없는대도 불구하공 꼬박 꼬박 지하철 역 게단
거지에게 돈을 주는,, 지는 난테 언쳐살고 얻어묵고하면서말이다
그애능 엄마처럼 따스한 사람을 무작정 죠아햇다
내보기엔 이성과 모성에서.. 헷갈려한거같다
다기<==엄마..ㅜㅜ
어린맘에 삐둘어진 그애를 바루 잡아주고싶엇는대..
결국.. 그건 내 몫이아니엿다
그리고 그애와 헤어지고나섬 생각한기
절대 자라온 환경 나쁜사람관 만나지도 사귈 여지를 주지도 말자
지금도 결혼관이..
특별이 엄따 결혼생각이.. 그러치만 한다면
첫번째 그사람의 성격
두번째 그사람의 자라온 환경..가족사항포함이다
그리고 능력이다
죠심하길
지금도 집착을 느낀다면.. 나중에 늪처럼 나를 옭아 맬수도잇다
우려인지는 몰라도..
암튼 그 남자 꼭.. 내가 알던 그놈과 닮앗다 그래서 좀 적어봄..
조심!! 남자 조심!!
첫댓글 왜 글 쓰고 탈퇴햇을까...ㅡㅡ...
네.. 다움이 미친걸로 결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