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이대로 간다고 한다.
새로운 정신분석.인터넷 시대의 정신분석.놀라운 정신분석. 그대로 가시다.
리비도 단위를 L 로 하고 측정을 한다. 미래엔 말이다.무게처럼 측정하다. 저 사람은 리비도가 3.2L, 김명순씨는 리비도가 4.3L 해소되는 리비도, 억압되어 있는 리비도. 증상을 만든 리비도, 측정!
사랑, 증어, 거부감정전이! 사랑도 과학적 관찰이 필요하다. 그냥 좋은!
이제 표현하는 것들은 가치를 가진다.새로운 인식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그것에 기초한 자료들은 가치를 가지는 것이 분명하다. 명확하다. 그리고 이제 정신분석을 통해서 얻은 통찰의 가치는그 많은 부산물을 ..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그대로 쭉 가시면 됩니다. 의존적이 아니라 세상은 자기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그리고 기다려야 한다.운명적인 것은 외부적 요인으로도 쉽게 찾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