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햇살이 휘황찬란한 기분좋은 즐거운 날입니다. 제가 드디에 자리를 훌훌털고 일어나서 예쁘고 멋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뻿지를 달고 제2교육장인 본사로 전철타고 가면서 제가 그동안 병가때문에 뒤떨어진 부분을 꼭보충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오전교육시간에 이연옥위원장 님이 모르는것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기에 저는 문장을 복사해서 옮기는것을 배워주세요.하니 이연옥 위원장님은 칠판에다 그림을 그려가면서 옮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저는 가르치는대로 따라하면서 필기도 하면서 열심히 했떠니 옮기는것을 단한번으로 성공하였고 또 김계옥부위원장님이 귀띰하기를 글수정에 들어가면 이전에 쓴글도 지금 쓴글로 만들수 있다고하여 알려주는대로하니 정말로 이전에 작성했던 날짜와 시간이 없어지고 지금 쓴것 같아서 좋다 또하나배웠다는 것으로 저희마음은 너무행복했어요 그리고 또 사진첩을 옮긴는걸 배워달라고 하였떠니 다른분들은 다알고 있으니까 개별적으로 알려준다고 하기에 전번에 사진첩세개를 만들었던걸 딸애한데 보냈는데 성공 했습니다. 오후에 딸애한데서 카토옥으로 문자왔어요 엄마에게는 빯간색과 보라색이 잘어울린다고 사진잘봐다고 잘했다는 칭찬을했어요 오늘은 정말로 기분좋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왜안그렇겠습니까?저는 병가로집에 있는동안 핸드폰을 자주들여다 보면서 오늘은 무엇을 배우는지? 진도는 얼마나 나갔는지 ? 회장님께서는 또어떤고귀한 말씀을 하셨는지? 정말빨리 본부로 제2교육장으로 나가고 싶어서 아는언니 소개하는 대림성심병원으로 가보니 예약없이는 못본다면서 예약문의안내서 를 주어서 가지고 집에와서 예약하니 다다음주 5월21일오전에 오라고하니 너무오래 기다릴수는없고 본부는 언제나가고 전산마을 구축에는 언제나가고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몇년전에 발꿈치가 땅도못딧게 너무 앞아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으랏차정형외과가 기억났는데 너무오래서 몇번뻐스 타는지도 몰라서 병원에 문의하니 모른대요 영등포시장으로 가는5번을 잡아타고 가서 길가는 몇사람과 물어봤는데 모른대요 그러다 아저씨 한분에게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저기보이지 강남안경방 밑에 바로 그병원이이요 이길로가다가 길건너면 되오 그렇게찾아서 치료받고 괜찮아서 본부로가는것이 얼마나 기쁘던지? 나도 이제 오라잖아서 우리한국의유산 사업단 단원들과 함께 전산마을구축을 하는데 적은힘이라도 보탤수있다는 것에 기쁘고 스스로자립하고 자기개발하여 수익창출하고 공익사업과 비영리사업을 융복합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 수행자 언론인 기자로서 우리후대들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줄수 있게 회장님이 지시에따라 앞만보고 뜁시다 우리한국의유산의 앞길은 휘황찬란합니다.다함께홧팅!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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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움이 욕망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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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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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부위원장님 항상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사랑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