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리에서 함께 읽던 책을 마무리하고 책거리를 했습니다.
'나로서 사는 것은 나만을 위해
사는 삶을 넘어서는 일이다'
마음의 좌우명으로 새기니 감사합니다.
2. 영지의 생일을 맞아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외할머니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선물과 축하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 성당에서 레지오의 정식 단원이
되어 입단식을 하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으니 감사합니다.
4. 아프지 말고 더운 여름 더 건강히
보내라고 지인이 민어탕을 사주시니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5. 내가 가진 감사한 것들이 너무도
많음을 어리석게 이제야 깨닫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온의 한 주 동안 감사 74
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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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18: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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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는 레지오를 탈단했거든요(건강상 이유로).신앙생활의 큰 길잡이가 되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이동은 안(못)해도 예전 기도생활을 유지하려 애씁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딸 생일을 맞아 가족 친지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니 다복하시네요
성당에서 봉사활동 잘하시고 또한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나도 그래요.감사하지못함에 반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