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사회주의
사회주의는 평등사회로 계급도 없고, 빈부의 차도 없는 노동자, 농민이 주인인 사회
회자 되던 레닌도 죽고, 스탈린도 죽어 결국 소비에트의 사회주의는 종말을 고하였는데
주사파와 전교조는 구시대 유물인 사회주의로 밥 빌어먹고 사는 기생충들
의로운 일에 나서지 못하는 조국은 ‘나는 사화주의자다’라고 천명한 인간이 살고 있다.
2024.4.19.
<운산생각>
사회주의를 창시한 레닌은 혁명과 투쟁으로 러시아를 멍들게 하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고 죽었다. 사회주의를 이어받은 스탈린도 6.25전쟁의 원흉이 되어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킨 결과 민주주의에 밀린 사회주의는 실패를 하고 공산국가인 러시아에서 사회주의는 종말을 고하였다. 그러나 레닌 사상에 주입된 주사파나 586세대들은 쇠뇌된 머리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지울 수 없어 이미 실패하여 폐기된 사상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방법은 하나다. 교도소에 가서 최소한 4년 이상을 중노동을 체험하게 하고 또 4년간 집중 민주주의를 쇠뇌시켜야 한다. 그래도 쇠뇌된 사회주의의 물은 잘 빠지지 않을 것이다. 10년 이상 인간개조를 해야 한다. 현 교도소 정책으로는 사회주의 사상을 지울 수 없다. 이것이 사상이다. 이들은 사회주의를 부르짖다가 망한 나라로 추방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