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데뽀와 막무가내
무데뽀는 일본어 無鉄砲(무텝포)에서 유래한 말로 아무 곳에나 대포를 쏘듯 무모하게 덤벼드는 성향을 의미하고 있습 니다.
무데뽀는 일의 앞뒤를 잘 헤아리지 못하고 신중함이 부족한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일본어에서 ‘무텝포(無鉄砲)’는 ‘철포가 없다’는 뜻으로 무모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어원으로 설명됩니다.
국립 국어원 자료에 따르면 ‘무데뽀로 덤비다’에서 ‘무데뽃’는 ‘막무가내’로 다듬어 쓰는 것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무데뽀’라는 말을 씁니다. 무턱대고 행동하는 모습이라며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고집 안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의지, 끈기와 용기가 숨어 있습니다.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결국 사람을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모든 걸 따지고 재다 보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계산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의 한 걸음이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 옮겨온 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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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숫자가 많다고 무뎁뽀 구겨넣는 행태는 ......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