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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2015 시낭송회, 아름답고 멋진 밤이었습니다.
안준철 추천 0 조회 412 15.11.01 00: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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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1 07:57

    첫댓글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 멋지고 감동적인 밤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초대 고마웠어요 선생님!!

  • 작성자 15.11.01 08:10

    초대에 응해주셔서 제가 더.....감사해요!! 무대에서 한 약속 꼭 지킬게요.

  • 15.11.01 08:10

    샘 아침에 일어나자마 어제 뒤풀이는 또 얼매나 재미졌을꼬 궁금하던 차에 들어와 보니 부지런한 샘 요렇게 이삐게도 올려 놓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시월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된 사진속 환한 모습들 속에서 그 순간을 포착하느라 한 눈을 감고 숨죽였을 샘의 모습도 오버랩되네요. 빗살 식구들을 대신해 온 맘으로 감사의 절 드립니다.

  • 작성자 15.11.01 08:12

    맞절 올립니다!! 감사해용^^

  • 15.11.01 08:44

    늦게까지 애쓰셨습니다
    역시 멋져요 사진들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이 맘 때가 되면
    안아들이는 행복이 남다릅니다
    그래서 그 자리가 늘 그립습니다
    좋은 사람들 곁,
    그 곁 제가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아름다운 밤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1.01 08:43

    댓글이 시 수준이당!!! 감사해요!!

  • 15.11.01 12:50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27년만에 절친과 한 무대에 서 봤구요. 뒷풀이에 김남주의 노래를 부른게 몇년만의 일인지 모르겠다고 제 친구 경화는 감격해 했답니다.
    샘의 친절한 후기와 사진을 보니 어제의 찐한 밤이 아직도 새록새록.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소중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 작성자 15.11.01 12:24

    제가 더 감사해요. 친구까지 모셔와서 찐한 밤을 만들어주셔서요.^^

  • 15.11.01 13:18

    뒷풀이 끝나자마자 가셔서 시낭송회 장면과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신 형님의 노고에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3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뒷풀이도 성황리에 진행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저 컴퓨터상에는 시 빈공간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뺄수 있는지요?


  • 작성자 15.11.01 14:30

    어..욘석들 삭 없애주려고 들어와보니 암시랑토않네?? 성권 아우님의 컴퓨터에만 나타나는 현상인듯...어쩔고?

  • 15.11.02 09:49

    @안준철 집에껀 그렇게 나타나고, 회사컴퓨터는 깨끗하게 나오네요

  • 15.11.01 17:38

    감사해요. 안선생님, 밤사이 이런 변주곡을 완성해 우리를 놀라게 하시네요. ^^ ㅎㅎ
    지난밤 우리는 고운 화성,화음을 맞춘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들 내내 마음에 새겨 놓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함께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1 17:28

    종숙씨 저도 일을 해봐서 알지요. 얼마나 많은 데에 손이 가는지를요. 그걸 알면서도 모른척했네요. 미안해요. 앞으로는 함께 해요. 다를 행복해하시니 좋지요?

  • 15.11.01 20:43

    @안준철 모두가 좋으면 다 좋은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으닌까요.

  • 작성자 15.11.01 20:21

    @김종숙 그러지라이♡♡

  • 15.11.01 19:54

    어떻게 모든 분들 하나도 안 늙었샤........ 나만 팍삭 늙었네..........

  • 작성자 15.11.01 20:20

    그럴리가... 내가 좀 젊게 찍어드렸다. 그래도 건강 챙기거라^^

  • 15.11.01 20:53

    어제는 제 차례 기다리며 달달 떠느라 아름다운 밤이었는지 어쨌는지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행복한 밤이었네요~10월의 마지막날은 저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밤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1 21:10

    그랬겠네 하필 마지막 순서라^ 사진사는 피사체가 예쁘면 좋지 내가 땡큐^^

  • 15.11.01 21:56

    원래도 이쁘지만 어젠 유난히 더 예쁘데나. 회색 팔부 바지허고 그 꺼먼 우떠리 어디가야 산당가. 나가 몸을 맹그라가꼬 한번 덤벼볼라네. 불근 립스틱도 환상이데야. 토크도 좋고. 비밀병기로 오래 지다리게 헌 것도 좋고..

  • 15.11.01 22:34

    @양미자 ㅋㅋ 이쁘시긴 이쁜가 봅니다 제 눈에도 제일 이쁜 걸 보면요 ㅋㅋㅋ

  • 15.11.02 17:26

    흐르는 대로 덮개 벗어 던지고 자기을 활짝 열어 젖히는 무서운 집단에 제가 들어 간거죠? 겁없이... 감동적인 밤이었어요~~ 저도 너울너울 함께 노래하고 춤추겠어요♡♡♡

  • 작성자 15.11.02 17:30

    너울너울 춤 추며 한 세상 멋드러지게 삽시다요.

  • 15.11.05 00:43

    안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 잘 봤어요.

  • 작성자 15.11.07 06:34

    감사해요. 연경 시인!!!

  • 16.02.07 13:40

    아주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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