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이라서 맨발로 칠선계곡을 타고 천왕봉을 다녀오자지리산 최고의 난이도와 절경을 가진 그곳을어떻게 맨발로 다녀왔냐고 대단하다고 한다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은맨발이라서 다녀올 수..
침묵의 시 침묵을 연주할 수 있을까침묵의 시를 쓸 수 있을까 분홍 섞인 저 희디흰 꽃들도나무가 뱉어낸 언어인 것을 꽃 피는 봄날 만경강에 와서지난 겨울의 일을 생각하네 왕벚꽃나무의 길었..
책받침/김준한 칼날처럼 스치는 시간에깎이고 깎여 끝이 뾰족..
부러진 톱니바퀴/김준한 점점 하루가 헐거워진다정해진 시간 ..
(시집 감상평)연꽃은 꽃이 아니다-안준철 시집『꽃도 서성일 ..
(여수뉴스타임지 인문학 산책)/2022.12.인문학 너머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