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도 꽃이 핀다 연꽃이 피는 여름철에는아내가 주는 쥐꼬리만한 용돈이 남아돈다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아침 연꽃을 보고 왔다아직은 시작이라분홍 몇 점 눈에 담아 온 것이 다지만 연..
호박 농사 열 구덩이를 팠는데 아홉이 남았다하나는 어떻게 하다가 죽고 말았는데모종 때부터 내 손이 갔으니 내 잘못이다작년까지만 해도 호박 농사는장모님과의 합작품이었다물을 줄 때도 ..
비 그치면 손에서 잊히는 우산/김준한 손은 젖은 기억을 털어..
자연산 광어회 팝니다김준한 친구들은 모두 대학으로 갔고너는..
어떤 누수에 대하여 ..
(시집 감상평)연꽃은 꽃이 아니다-안준철 시집『꽃도 서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