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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서양철학 게시판 짜라 2부 (18장~22장) 발제
정현엄마 추천 0 조회 124 13.06.21 12: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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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1 13:04

    첫댓글 치밀하고 설득력 있는 분석, 큰 기쁨입니다

  • 작성자 13.06.22 15:37

    교수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격려 들으니 절로 힘이 납니다. 용맹정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6.21 13:52

    어제 안 오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허접한 발제지만 올려 봤습니다. 어제 발제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발제하느라 고생했다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열심히 책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일에 이렇게 열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이 좋은 시간들을 오래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의 도반들, 다음에 또 봐요!!

  • 13.06.21 14:08

    정현엄마짱! 멋져요. 화,목요일에는 핀수영을 좋아해서 특강에 참석을 못하네요.
    집에서 나홀로 책을 읽습니다,

  • 작성자 13.06.22 15:40

    '다들잔다'님이 어인 일로 이 방에까지 마실을 오셨나요? 히히! 고맙습니다.^^ 글쓰기 할 때 뵐게요.

  • 13.06.21 15:05

    시작이 반인데,
    철학과 석사과정부터 다시 시작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13.06.21 15:25

    어제 정현맘이 멋져서 똑딱이 카메라를 꺼냈다우.

  • 13.06.21 15:51

    인기가 짱!이어요~~~사진도 막 장식하구~*^^*댓글도 엄청 길구~*^^*

  • 작성자 13.06.22 15:44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올 줄이야!! 저 사실 니체 강의 첫날에 사람들이 니체에 대해서 막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었거든요. '내가 이렇게 무식한가?' 기가 죽었던 기억이 나요.

  • 13.06.22 16:34

    정현맘 짱
    그 독특한 말투, 시니컬한듯 귀여운 제스처 흉내내고 싶었답니다.
    당신을 짜라의 꽃으로 모십니다.

  • 작성자 13.06.22 18:07

    네. ㅋㅋ 감사합니다.^^

  • 13.06.22 22:47

    큭. 꽃 두분 더 추가
    바람님과 둘리맘님. 백만년만에 보는 친필의 따스한 감성. 사회학의 예리한 메스.
    아!!!! 왜 이렇게 똑똑한 여인들(^^)이 저를 자꾸 행복하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두분이 글을 올리시면 자랑질 할려고 했는데....감감.....그래서 여기에 몽땅 꾸려놓습니다.

  • 13.06.23 18:09

    정말 인상적인 발제와 발제자였어요^^ 함께 해서 '짜라'에서의 기쁨이 더욱 커졌습니다..

  • 13.06.24 10:01

    당신을 짜라의 꽃으로 모십니다~2..~^^

  • 작성자 13.07.10 17:04

    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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