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말씀과 밥의 집 이야기 3월 22일 (호박 싹도 한두개정도 올라왔어요)
어진아빠 추천 0 조회 149 13.03.23 03: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23 22:49

    첫댓글 와 수학은 진짜 어렵다. 그래서 이과 과 아닌 문과를 선택한....,(지금 봐도 뭔소린지 당최알 수 없는)
    학교라는 곳을 졸업하고 생명평화 탁발 순례길에서 정해숙 선생님 께서 해 주셨던 말씀 수학은 거짓말이 없거든 국어, 사회, 윤리, 정치경제, 역사(국사, 세계사) 다 거짓을 가리치고 거기에 순응하라고 하잖아 수학은 그게 없어서 정직한 과목이야

  • 13.03.23 22:41

    그 말씀이 떠롭니다.

  • 작성자 13.03.23 23:12

    오랫민이네요.
    반가와요 샘!
    좋은날 놀러오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