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 52편)
시편 52편은
교만하고 사악한 자의 잔악함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묘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치 자신의 재물과 힘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고 사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입은 마치 날카로운 칼과 같으며,
거짓말과 기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사람을
마치 마른 나무를 뽑아내는 것과 같이 뿌리부터 뽑아내고,
그의 잔악함에 대해 정의롭게 심판하십니다.
그에게 영원한 징벌을 내리실 것이며,
그의 영혼은 허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52편은
교만하고 사악한 자의 잔악함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교만하고 사악한 자로써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면하고,
오히려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찾아가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의와 인자하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복된 하루 삶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iiLtHYcA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