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능은 하지만 대륙지각 평균 두께 35km입니다. 그정도 크기의 암석이 지표에 노출되려면 엄청 큰 단층이 생겨 밀어 올리던지, 습곡이 생겨 지표에 노출되면 됩니다. 하지만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 만들어지는 구조가 지역마다 다르기 떄문에 (해양은 주로 화성암이니..) 딱 특정지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또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고 30억년가까이 유지되니.. 음.. 강원도와 경상도를 경계로하는 우리나라 석개재에 가시면 전기 고생대에 쌓인 지층이 있습니다.. 그것만 봐도,,,
첫댓글 가능은 하지만 대륙지각 평균 두께 35km입니다. 그정도 크기의 암석이 지표에 노출되려면 엄청 큰 단층이 생겨 밀어 올리던지, 습곡이 생겨 지표에 노출되면 됩니다.
하지만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 만들어지는 구조가 지역마다 다르기 떄문에 (해양은 주로 화성암이니..) 딱 특정지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또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고 30억년가까이 유지되니.. 음..
강원도와 경상도를 경계로하는 우리나라 석개재에 가시면 전기 고생대에 쌓인 지층이 있습니다.. 그것만 봐도,,,
감사합니다! 그럼 층상구조가 있을 수있지만 관찰이 어렵다는 말씀이신건가용???
@__지구과학__ ㅎㅎ 그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