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공적. 서울
    2. 쪽빛풍경(공주)
    3. 다흰(공주)
    4. 바게트(장흥 제암..
    5. 봄봄(대구)
    1. 청자(목포시)
    2. 꼬새엄마(전남)
    3. 무명초(여주)
    4. 야생화사랑(당진)
    5. 행주농장(고양)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꾸매 경남
    2. 유비2
    3. 대한민국
    4. 감실이
    5. 정호준
    1. 사토리
    2. 옥당(경기)
    3. 돛단배 (전주)
    4. 하하나무
    5. 모찌 성남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남녘의 봄소식/강진 그리고 광주 (23.1.16일)
수잔(강진/구미) 추천 0 조회 172 23.01.16 04: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16 05:18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16 13:50

    감사함다

  • 23.01.16 07:05

    수잔님댁에도 봄이깊숙히
    와 있네요.
    모과분재 명목입니다.
    모과안전하게 기르시려면
    화분차 땅에묻는방법도요.

  • 작성자 23.01.16 13:51

    광주집에
    햇빛에 적당히 들어올만한
    땅이 없어서 그냥 두고 보고 있어요

  • 23.01.16 07:54

    다시 추어진다네요~~
    봄이
    오다가 멀어질듯합니다

  • 작성자 23.01.16 13:53

    오늘 바람불고 춥네요
    아침엔
    풀뽑는데 장갑껴도 손시럽더군요
    낮엔 좀 따틋해요

    새싹들 얼지말라고
    다시 흙 덮어줫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6 13: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6 14: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6 14:05

  • 23.01.16 08:17

    새싹을 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23.01.16 13:54

    네 새싹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안죽고 살아서
    고개를 쏘옥 내밀며
    "나 여기 살아잇어"라고
    인사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 23.01.16 08:48

    수잔님 진짜 여러종 잘키우고. 잇네욤ㅡ모과분재
    멋짐. 화이팅!!

  • 작성자 23.01.16 13:56

    네 언니도 잘계시죠

    3일간 꽃밭에서 일하는데
    풀이 혼자 감당이
    안될 정도로 많아요
    다 못뽑고
    오늘은 집에 가야겠어요

    그나마
    며칠전 비가와서
    풀뽑기는 수월해요

  • 봄소식이 여기저기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추위가 오더라도 오는 봄은 막을수 없지요^^

  • 작성자 23.01.16 13:58

    네 오늘은
    꽃샘추위처럼
    바람불고 을씨년스럽네요
    아침부터 풀뽑다
    지금 잠시 휴식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23.01.16 11:10

    클레마티스 새눈이 깜찍하고 예쁜데 다시 추워져 맨 살로 어찌 버틸까 애처러워요.

  • 작성자 23.01.16 13:59

    사진찍고
    다시
    흙을 두둑이 덮어줬어요 ㅎ
    매화꽃님도
    따틋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23.01.16 13:44

    봄이 꼬물꼬물 거리네요*~~*

  • 작성자 23.01.16 13:59

    네 꼬물이가
    다시 냉해입을까 걱정입니다

  • 23.01.16 13:52

    새순만 보면 마구마구 설레어요
    얼마나 예쁠까 기대되어요

  • 작성자 23.01.16 14:01

    들꽃영희님
    잘 계시죠
    요즘은 좀 덜바쁘신가요
    가까이 있어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 23.01.16 14:12

    @수잔(강진/구미) 그럼요
    토요날
    일요날
    연일 광주 다니느라 하우스 안에 있는 아이들 물을 못 줘 큰일이에요

  • 작성자 23.01.16 14:14

    @들꽃영희 ( 강진) 마니 바쁘셧군요

    저두 오늘은
    광주갓다가
    설쉬고
    또 내려와서
    풀뽑아야될거 같아요

  • 23.01.16 15:23

    출석, 벌써 봄이 수잔님 문앞에 와 있네요.

  • 작성자 23.01.16 15:25

    네 언니
    잘 계시죠

    봄이 왓다 얼것같아
    다시 흙덮어놓고
    좀더 기다리라 햇어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