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두번째는 모르겠지만 첫번째는 논란이 있지만 이렇대요.다수의 학자는 먹장어의 유전자 일부의 서열 분석 결과가 척추동물인 칠성장어와 가장 가깝고 먹장어의 척삭을 원시적인 척추로 보기 때문에 먹장어를 척추동물로 분류한다. 줄여서 있었다 없어졌다기보단 위와 같은 이유로 척추동물에 포함시키는거죠.
감사해요그러면 먹장어가 척추동물인거란 얘기시죠?그럼 이계통도가 틀린건지요?총론이에요!
@못생겨도애는착해요 틀렸다기보단 학자들도 다르고해서 위에 쓰여있는것처럼 척추는 없지만 척추동물로 구분하는것같아요..ㅎㅎ 논란이 있는거라서 굳이 구분하지는 않아도 될것같지만 계통도는 맞아요. 척추는 없으니까요!
찾아봤는데 사진은 두삭어류에 속하는 창고기입니다.Notochord가 척삭이니 존재하는 것 같아요. 따라서 x o로 하겠습니다
첫댓글 두번째는 모르겠지만 첫번째는 논란이 있지만 이렇대요.
다수의 학자는 먹장어의 유전자 일부의 서열 분석 결과가 척추동물인 칠성장어와 가장 가깝고 먹장어의 척삭을 원시적인 척추로 보기 때문에 먹장어를 척추동물로 분류한다.
줄여서 있었다 없어졌다기보단 위와 같은 이유로 척추동물에 포함시키는거죠.
감사해요
그러면 먹장어가 척추동물인거란 얘기시죠?
그럼 이계통도가 틀린건지요?
총론이에요!
@못생겨도애는착해요 틀렸다기보단 학자들도 다르고해서 위에 쓰여있는것처럼 척추는 없지만 척추동물로 구분하는것같아요..ㅎㅎ 논란이 있는거라서 굳이 구분하지는 않아도 될것같지만 계통도는 맞아요. 척추는 없으니까요!
찾아봤는데 사진은 두삭어류에 속하는 창고기입니다.
Notochord가 척삭이니 존재하는 것 같아요.
따라서 x o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