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같이둥글게 살아가는 것이이백 년을 살려고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내 집에는 TV가 필요하지 않다.살기 좋은 인간세상 눈으로 보고 귀로들으면 풍요로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닌가. 우리 사회가 모두 불평 불만 없는 한걸음 양보하는느그러운 세상이면 장수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내 집에는 거울을 걸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울을 자주보며 자신이 늙어가는 모습에인생이 평안하고 느그러운 마음 입니다,내 집에는 시계가 없이 살아야 시간에 쫓기는 초조함을 느끼지 않고 언제나 코리안 타임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넉넉한 너털웃을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가 있다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내 집에는 달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달력이 있으면 흐르는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며늙어 죽음이란 단어 앞에초조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펼치려면세상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넉넉한 마음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볼 때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모든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십시오. 노래 한 곡에도 흥이 나서 어깨춤을 출수 있고보잘것없는 들꽃 하나를 보아도 아름다운 행복을 느끼며 어깨가 축 처지면 만세를 한번 부르는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 해를 지우시기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조아람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모음 ※ 아래 제목을 하나씩 클릭! 비내리는 고모령 봄날은 간다 목포의 눈물 울어라 열풍아 울고 넘는 박달재 나그네 설움 홍도야 울지마라 꿈에 본 내 고향 단장의 미아리 고개 고향초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부산 정거장 불효자는 웁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대전 부르스 어차피 떠난 사람 너무합니다 찔레꽃 애수의 소야곡 대지의 항구 그 겨울의 찻집 굳세어라 금순아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같이둥글게 살아가는 것이이백 년을 살려고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내 집에는 TV가 필요하지 않다.살기 좋은 인간세상 눈으로 보고 귀로들으면 풍요로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닌가.
우리 사회가 모두 불평 불만 없는 한걸음 양보하는느그러운 세상이면 장수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내 집에는 거울을 걸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울을 자주보며 자신이 늙어가는 모습에인생이 평안하고 느그러운 마음 입니다,내 집에는 시계가 없이 살아야 시간에 쫓기는
초조함을 느끼지 않고 언제나 코리안 타임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넉넉한
너털웃을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가 있다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내 집에는 달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달력이 있으면 흐르는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며늙어 죽음이란 단어 앞에초조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펼치려면세상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넉넉한 마음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볼 때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모든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십시오.
노래 한 곡에도 흥이 나서 어깨춤을 출수 있고보잘것없는 들꽃 하나를
보아도 아름다운 행복을 느끼며
어깨가 축 처지면 만세를 한번 부르는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 해를 지우시기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조아람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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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돌아와요 부산항에
찔레꽃
굳세어라 금순아
출처: 솔바람의 속삭임 원문보기 글쓴이: 임한율(청풍명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