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오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데서 출발한다.
스스로 잘하는 것을 먼저 발견하면
삶의 방향이 잡히고,
어떤 길을 가도 흔들림이 없다.
물려받은 경제가 많다면 그 경제를 제대로 쓸 인재를 찾아야 한다.
물려받은 경제가 없다면
경제를 가진 사람을 만나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 집안이 어떤 기운을 가진 집 안인지
그 발견이 있어야
어려움이 오지 않는 삶이 열린다.
그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으로 백 평짜리 슈퍼도 차리고,
작은 공장도 세운다.
그러나 그 경제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백성들의 희생으로 쌓인 에너지다.
그 에너지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실력이 모자라서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데,
빼앗긴 사람만 그것을 ‘망했다’고 표현한다.
물려받은 경제는 자신이 노력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라,
먼저 경제를 내려놓고
그 경제를 쓸 실력부터 공부해야 한다.
공부 없이 쓰면 반드시 잃게 되어 있다.
어려우면 나서야 한다.
트럭 한 대를 몰고 산골을 돌 수 있는 환경이 열린다.
돌고 돌다 보면 동네 어른들이 먼 시장을 오가는 길이 보이고,
여기에
만물트럭을 몰고 오면 살 길이 있겠다”는 깨달음이 생긴다.
처음엔 돈을 벌려고 물건을 팔지만,
시간이 지나면
할머니의 사정, 동네 사람들의 생각과, 사람 사는 이치를 보게 된다.
첩첩산골을 올라가면 옛 광산 터가 있다.
광산이 번창할 때는
극장도, 다방도, 목욕탕도 있고 사람도 많았다.
외지 사람들에게 방을 빌려주고 월세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이 가져다 준 변화엔 관심이 없고 오직 돈을 모으는것이 전부이다.
새로운 산업이 생기자
광산으로 이루어 논 경제를 가지고 새로운 공장들이 건설이 된다.
사람들의 이곳에 광산이 있어 모였다가 일자리가 사라지면
다시 떠난다.
떠나는 데는 이유가 있고, 모이는것에도 이유가 있다.
광산으로 호황을 누릴때 만들어진
경제는
공부 할 수 있는 비용이었다.
거제도와 울산 그리고 새로움이 만들어지는 곳에
가 볼 수 가 있는
공부비용들이 들어온것이다.
들어온 경제를 가지고 둘려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한 단계 성장한다.
그러나 그 돈을 모아두기만 하면
자식들이 가져다 쓰고, 대출을 해서 집을 사주고,
결국 빚만 남는다.
시간낭비만하고 남들은 경부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로 해외로 나가지만
남아있는 원주민들은
다시 화전민 시절에서 한 발도 벗어나지 못한다.
만물트럭 장수에게 어떤 이는 말한다.
“나는 이 동네에서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다.
”옛날 광산이 번창하던 시절만 돌아보고
자식과 멀어지고
홀로 외롭게 사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그는 트럭을 몰며 사람과 세상과 인연을 공부하는 중이다.
나 또한 그 환경을 무시해 왔기에
오늘
그곳을 다시 찾아가고 있다.
장사는
‘힘’을 얻는 일이다.
힘을 얻고 나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이념을 세워야 한다.
그 이념을 이루기 위해
‘인재’가 다가오면
개인은 출세하고, 장사꾼은 기업인으로 태어난다.
기업인은 이념을 더 넓히며 ‘사업’을 일으킨다.
사업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생각이 모여 더 큰 경제를 만들어내는 길이다.
장사가 무엇이며, 기업이란 무엇이며, 사업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한다.
오늘 내게 온 환경을 정리하지 못하면
그저 스쳐 지나간 꿈으로 사라진다.
시간은
활처럼 지나가고, 인생은 일장춘몽이 된다.
내 앞에 주어진 환경들과 인연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는 순간,
그때 비로소 나의 인생은 시작된다.
우리는 함께 연구해야 한다.
2025년 11월 28일 사회 연구원 김 수길
오세아니아 바다 한가운데 나우루라는 작은 섬이 있다.
수천만년동안 수많은 새들과 해초로 만들어 놓은 곳에
어마어마한 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인광석이 발견이 된다.
그 인광석은
자연이 준 것이지 노력으로 만든것이 아니다.
달러가 들어오고
주민들에게 그 경제를 나누어 주다보니
이제는 주민 누구도 노력하는 삶을 포기한다.
시간이 지나서 물질은 바닥이나고
노력한 것이 없기에
시간은 흐르고 다시 원시시대로 돌려보낸다
섬은 황폐화되고 먹고 살기위해서는
바다로 나가야 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섬으로 돌아간다.
경제가 들어온다면
공부비용이 들어온 것이라
다음을 준비를 해야 한다.
정법강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