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11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2학기 개학을 하여 학교에 학생들로 북적이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행정부장님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만찬을 대접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2학기 추가모집을 시작하는 공고문을 안내하고 학생 모집에 들어가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인사 문제를 이사장님과 원만하게 의논하니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하계 연수를 무사히 잘 마치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하계 연수에서 학교장 특강을 통해 교직원들의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하계 연수 때 간식을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스쿨 버스 운영 계획을 수정하여 차질 없이 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창호 공사가 예정대로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장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다.
11. 베트남 평화 기행 후 후속 모임을 위한 준비 논의를 시작하니 감사하다.
12. 하하문화의 산행팀이 준비한 문수사 산행을 안전하고 무사하고 즐겁게 다녀오니 감사하다.
13. 하하님들이 산행을 통해 서로의 공동체적 유대를 확인하고 공유하니 감사하다.
14. 하하문화의 8월 운영위원회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15. 하하님들이 하하스럽게 살아가기 위해 성찰, 각성하며 생활하는 모습들이 읽혀져 감사하다.
16. 광주를 떠난 지인이 오랜만에 광주를 방문하여 반갑게 만나 오찬과 선물을 나누며 정리를 쌓으니 감사하다.
17. 무진교회의 서신반이 ‘나를 찾아 떠나는 편지 쓰기 여행’ 강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니 감사하다.
18. 애정하는 교우들과 오찬을 나누며 환담하니 감사하다.
19. 목사님의 생일을 맞아 편지와 선물로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코라시아가 회원과 재정 문제를 과제로 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을 시작하니 감사하다.
21. 일움학교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22. 후반기에도 교도소에서 인문학 강의를 계속 요청하니 감사하다.
23. 무더운 중에도 시각장애인들과 이솝우화 읽기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인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하는 기도 편지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25. 품자주자 대표단이 되어 부산 자치분권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니 감사하다.
26. 지인들의 애경사에 애도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카를 격려하는 기도 편지와 격려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28. 무더운 날씨를 잘 견디고 계시는 장모님을 찾아 뵙고 보양식으로 건강을 살필 수 있어 감사하다.
29. 장모님이 생일 축하금을 봉투에 담아 주시니 감사하다.
30. 장흥 방문기를 사진과 함께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31. 새움이가 시어머니, 시누이의 방문을 통해 시댁과 교감의 폭을 넓혀가니 감사하다.
32. 새움이가 영화 관람권을 보내와 강하주 씨와 영화를 보고 외식을 하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33. 새움, 국인이가 아들 며느리 역할과 담이 부모 역할을 잘하고 있어 감사하다.
34. 새길이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고민하는 시간들을 의연하게 잘 견디고 있어 감사하다.
35. 새길이가 고민하는 과제들을 공유하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어 감사하다.
36. 담이가 수족구를 완전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하고, 회복하도록 애쓴 새움, 국인이가 감사하다.
37. 담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38. 강하주 씨가 진료를 통해 몸에 큰 이상징후가 없음을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힘쓰니 감사하다.
39. 강하주 씨와 건강을 도모하느라 산책과 달리기, 맨발 걷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