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문수사 산행에 아들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br><br>세세한 계획, 준비,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은현 님, 하하님들 미안할 정도로 감사해요.<br><br>하하의 해결사, 맥가이버 국선생님의 든든한 보호에 감사합니다. 필요한 것 순식간 대령.^^ 힘든 일 자처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위타기^^힘겨워할 때 괜찮겠냐고 걱정해주시던 말씀 감사해요. <br><br>재진, 연화 님이 더욱 친근한 하하팀 되어 흐뭇하고 감사해요.<br><br>하하님들이 많이 도와주어 산행이 가능했어요. 감사해요.<br><br>......<br>더위에도 아들과 운동, 신체활동을 계속하는데 치매 예방 색칠공부책과 색연필을 나눠주십니다. 하하공부도 치매예방에 큰 도움되니 감사해요.<br><br>지혜란 무엇인가, 김명철신부님 강론에 홀릭~.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밤길, 달빛에 홀린 피에로 되어 감사해요.<br><br>가을을 기다리니 감사합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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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옥숙 님 감사글 흉내.^^ 자연스럽게 보여서요.
하하 님들께 미안할 정도로 감사한 마음, 저도 공감됩니다. 날아 언니와 연택이가 문수사행 하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가을이 문턱넘어 오고 있네요. 때가 되면 어김없이 오는 자연이 또한 너무 감사해요.
날이언니 오래오래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