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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 종자/모종 폭죽덩쿨 씨앗 갈무리했어요
새봄(세종) 추천 0 조회 313 23.12.25 11: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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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11:15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25 18:14

    누가 시키면 절대 못하는 좋아서 하는 일이여요

  • 23.12.25 11:47

    수고많으셨네요

  • 작성자 23.12.25 18:14

    조금 번거로워도 예쁜 꽃 키울 생각에 재미라고 한답니다

  • 23.12.25 19:55

    @새봄(세종) 베짱 좋으네요
    난 절대 못하는데

  • 작성자 23.12.25 21:32

    @나만의 사랑(진주) 배짱? 그런 것 전혀 필요치 않고 그저 다른 분께 나눔 받는 고마움을 저두 드릴 수 있어서 그냥 좋아서 하지요

  • 23.12.25 12:34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25 18:15

    수고라고 하기엔 재미가 더 크지요

  • 23.12.25 12:56

    고생은 하셨지만 흐믓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3.12.25 18:16

    딱 맞는 말씀여요
    내년에도 예쁜 꽃 볼 생각에 기대하면서 씨앗 챙기게 된답니다

  • 23.12.25 13:10

    대단한 푹족씨앗 첨보네요

  • 작성자 23.12.25 18:17

    채종과 발아가 조금 까탈스럽고 예민하지만 풍성함은 여느 꽃보다 대단하지요

  • 23.12.26 18:21

    @새봄(세종) 저도 잘키우다 사라젔어요
    다시 키워봐야죠

  • 23.12.25 14:25

    씨앗 까만검정으로토실하니 잘영글어 보입니다.
    나눔하심 줄서서 기다려볼랍니다

  • 작성자 23.12.25 18:18

    일단 말려서 비벼 봐야 잘 여물었는지 확신할 수 있어요

  • 23.12.25 15:56

    폭죽덩쿨 씨앗 잘 여물었네요^^
    저희집은 온도가 안맞는지 씨앗이 생기지 않네요ㅜ

  • 작성자 23.12.25 18:19

    영천이 세종보다 더 아랫녘이라 잘 여물었을거예요
    엊그제 여기는 영하17도였어요ㅜㅜ

  • 23.12.25 15:56

    폭죽덩굴 씨앗 받아도
    발아가 어렵고
    저는 키우기 정말
    어려운 앤데
    셔봄님은 참 잘 키우시는
    금손이셔요^^

  • 작성자 23.12.25 18:21

    발아 까탈스러워 포기하려고 해도 예쁜 꽃 볼 생각에 또 정성 들여 채종하게 된다지요
    노랑해당님은 더 잘 키우시고 대단한 꽃사랑 늘 부러워합니다

  • 23.12.25 18:29

    @새봄(세종) 저는 폭죽이 안되서
    포기상태여요 ㅎ
    남의꽃보는걸로 만족해야
    될듯요 ㅎ

  • 23.12.25 16:02

    이름도 처음들어봅니다

  • 작성자 23.12.25 18:22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예쁜 짓하는 폭죽덩쿨 많이 볼 수 있어요
    한번 키우니 그 예쁘고 풍성함이 좋아서 마당에 없으면 서운할 듯하여 정성을 들인답니다

  • 수고하셨네요^^
    혹시 나눔하신다면
    줄서고싶어요^^

  • 작성자 23.12.25 18:23

    잘 여물었으면 나눔해야지요
    저두 한종나에서 키우고픈 꽃 없어진 꽃 씨앗 늘 부러워하고 손 들어요

  • 23.12.25 16:42

    씨앗 채종이 이렇게 힘든건데
    전 못하는 일인
    그래서 나눔줄 서면서 많이 감사해해요 ㅎㅎ

  • 작성자 23.12.25 18:24

    저두 이곳 한종나에서 꽃씨 나눔 늘 감사해한답니다 ㅎㅎ

  • 23.12.25 16:59

    여물었으니
    전 씨앗기다립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5 18:25

    잘 여물었으면 나눔도 해야지요 ㅎㅎ

  • 23.12.25 18:06

    폭죽 덩쿵 예쁜꽃이 부럽기만 한 1인입니다

  • 작성자 23.12.25 18:27

    폭죽덩쿨 저두 무지 예뻐해서 노심초사 채종하고 파종하고 발아 기다리면서 설레임여요
    잘 여물었으면 골고루 나눔할께요 ㅎㅎ

  • 23.12.25 18:58

    @새봄(세종) 수고하셨네요

  • 23.12.25 20:09

    저는 씨앗이 여물지를 않고 꽃이 시들어 버려서 채종이 안되더라구요
    어려워요 ~~~

  • 작성자 23.12.25 21:29

    저두 폭죽덩쿨 무지 어려운 초록이중 하나여요
    리시안서스처럼 조금 일찍 파종하여 어느 정도 키워 노지에 심는게 좋은 듯해요
    꽃이 빨리 펴야 씨앗도 더 잘 여물기도 하구요
    의외로 노지 자연발아도 잘 되고 실내에선 씨앗 흘린 다른 화분에서도 자연발아 잘되긴 해요

  • 23.12.25 21:44

    오~~~된서리 맞아도 가능한거군요?저는 추워지길래 따는걸 포기했는데.지금이라도 채종해도 될까요?

  • 작성자 23.12.25 21:48

    여수는 따뜻한 남쪽나라여서 추운 이곳보다 훨씬 더 잘 여물었지 싶어요
    마른 넝쿨 살살 걷어서 알맹이만 훑어서 바싹 말려서 깨트려서 안에 검은 씨앗만 가려요
    눈비 맞아 찐득한 걸 만지면 씨앗도 깨지는 듯 해서요

  • 23.12.25 21:56

    @새봄(세종) 오호~그렇군요?
    추워지기전에 잘 익은것들만 따서 한번 골라놨는데.서리온후에 딴 씨앗은 발아가 안될까싶어 그대로 뒀었거든요.따도 된다는 정보에 기분이 급 좋아지네요.고마워요^^

  • 23.12.26 14:06

    대단한 정성이 함께 보입니다
    늘 느낍니다 씨앗을 준비해서 갈무리 해 보내 주시는 정성
    칭찬드립니다
    나눔 주실때 꼭 기억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12.26 16:37

    댓글로 새로운 사실을 알아봅니다

  • 23.12.26 18:26

    나눔 하신다니 희망이 보여요 기대합니다

  • 23.12.26 19:09

    정말 풍성하게 열매를 맺었네요.
    꽃도 이만큼 이쁘고 풍성하였겠어요.
    정말 이쁘고 멋진 폭죽넝쿨이지요.
    곧 씨앗 나눔 하시겠군요.
    기다려 봅니다.

  • 24.01.12 18:58

    아싸
    전줄서있내요 ~~^^
    혹씨 끝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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