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아랑에서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식품음료신문사 경력 기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식음료품 전문지이고, 주1회 발행합니다.
식음료 관련 언론중에는 업계 1위입니다.
비전 없는 회사고 처우가 열악하다면 양심상 아랑에 글을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 회사를 전전하며 기사 쓰는 일을 했지만, 나름 생활이 보장되고 롱런할 수 있는 직장이기에 인사 관련 담당자의 동의를 얻어 구인 광고 글을 적어봅니다.
역시 또 경력직이군, 하고 생각하시는 분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필력이 확실하면 학보사 경력이나 단절된 짧은 경력으로도 채용이 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지글을 참조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건필! 하시길.
<식품음료신문사 경력기자 모집>
▲ 모집인원 : 1명(경력 1년 이상 / 사람을 기계처럼 부려먹지 않습니다)
▲ 근무분야 : 식품, 음료 가공·제조·유통 업체 및 농림부, 식약청, 산하기관, 식음료 관련 협회 등
▲ 근무시간 : 월~목 09시~18시 / 금 09~마감 시(주 5일근무 / 업무량 과중하지 않습니다)
▲ 급 여 : 사내규정 (경력에 따라 차등지급 / 급여가 굉장히 열악한 수준은 아닙니다)
▲ 홈페이지 : www.thinkfood.co.kr
▲ 담 당 자 : 배경호 팀장(02-3273-1114 / bkh314@thinkfood.co.kr )
▲ 마감시한 : 6월 18일(일) 자정까지
▲ 회사위치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4호선 신용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
◆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면접(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공지)
◆제출 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경력중심, 자유기고 형식)
- 졸업증명서(신입에 한함)
- 경력증명서(경력자에 한함)
- 외국어 가능자의 경우 각종 시험공인 인증서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외신담당 지원자는 필히 제출)
- 기명기사 2-3부
- 기타 자격증
◆ 기타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채용목적 이외에는 사용치 않음
-제출서류에 허위 기재 사실이 있을 때에는 채용이 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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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이기에 연봉은 경력에 따라 협상 가능합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이기에 연봉은 경력에 따라 협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