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는 이야기 (시 73편)
시편 73편은
왜 악인들이 형통하고
의인들이 고난 당하는지에 대해 궁금증과
의문을 품는 이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치 악인들이 형통하고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며,
그런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보고,
하나님의 존재와 영원한 복과 의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놀라운지를 알게 되고,
자기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며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73편은 왜 악인들이 형통하고
의인들이 고난 당하는지 의문과 궁금증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는 이야기로,
우리가 삶의 어려움과 불공평함을 마주하면서도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믿고
새로운 시야를 얻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형통과 실패에 시달리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믿고
의인으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평안한 하루 복된 하루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ixpnKqAaM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