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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명월과 故 윤정희
한율(明月) 추천 0 조회 284 23.01.25 16: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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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6 10:12

    첫댓글 윤정희는 신성일과 짝으로 영화에
    잘 나왔지요. 그래서 신성일이 너무
    너무 부러웠답니다. 달력에 사진이라도
    나오면 한참을 바라보며 가슴앓이를
    했었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1.26 10:32

    버들님 역시 나처럼 가슴앓이를 하셨군.
    아마 그 당시 모든 남자들이
    그녀 윤정희를 연인처럼 좋아했나니~~

  • 23.01.26 11:21

    아하 그 때 그랬구만요 얼마나 설렜을까 생각하니 ..

  • 작성자 23.01.30 18:47

    보고파라 보고파~
    가고파라 가고파~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그때 그 시절로~♪♬

  • 23.01.27 15:09

    남정님 문희 윤정희 정말 그시절 최고의
    여배우였지요,
    너무나 일찍 떠나셨습니다 윤정희씨 사모했던
    만큼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빌어봅니다

  • 작성자 23.01.31 13:28

    "미인박명"인가 봅니다. ☆

  • 23.01.27 17:15

    I'm touched!
    but it's make up story.

  • 23.01.30 10:32

    슬프네요.
    역사를 만들뻔 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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