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된 창란젓을 꺼내 처음으로 무쳐봤어요.
창란젓은 처음 먹어봐요.
조금 질기네요^^
신랑은 질긴거 별로 안좋아할거 같아서
칼로 다져보려고 해도 잘 안다져 지네요.
여기올리신 고수님들의 레시피보고
간을보니 너무 짜네요 ㅎㅎ
젓갈이 너무 짰나봐요ㅠㅠ
고민끝에 감홍시 하나 넣어 다시 무치니
맛은 많이 순해지고 부드러워 졌는데
그래도 조금 짜요.
일단 냉장고 넣고 티비보는데
냉장고에 있는 무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언능 다시꺼내 무우채썰어 쪼물쪼물...ㅎㅎ
고기삶아서 배추에 고기랑 창란젓무침넣고
싸먹는데 너무너무 맛나요.^^
앞으로 요렇게 해먹어야 겠어요.
다음엔 처음에 썰때 자잘하게 썰까봐요.
창란젓을 물에 담구어서 짠물을 더 빼고 해야할까봐요.
너무 짜서 놀랬어요.


첫댓글 창란을 짠맛 가실정도로 헹구시고 무치셔야해요~
네 씻을때 간을 안보고 했어요^^
@이서현(화성향남)
그래도 쎈스가 있으셔서
무채를 넣으셨으니......
더 맛나지요?
@박영숙(경북의성) ㅋㅋ 다음엔 오래 씻어야 하나봐요.
깨끗이만 씻음 되는줄 알았거든요^^
@이서현(화성향남)
저는요~
창란젓을 두번정도 씻어 꼭 짜서
무를 조그맣게 나박썰기를 해서 넣고. 미나리. 쪽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춧가루. 통깨를 양념하고 마지막에 명란젓을 좀 터트려서
같이 사알살 버므려 놓고 먹습니다.
이넘도 밥도둑이 되어요.
사진 처럼요~~
@박영숙(경북의성) 맛있어 보여요.
다음엔 이렇게 해볼께요^^
저도 두번 빡빡씻고 꼭 짰는데도
짜더라구요^^
@이서현(화성향남)
짜니까 무를 넣지요...
미나리. 쪽파도 적당히 넣으면 짠맛이 줄어들지요.
제가 창란젓을 너무나 좋아해서 겨울철에 참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제 친구들이 하는말......
'영숙이 있는곳엔 이것이 있다'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영숙(경북의성) ㅎㅎ 네 저도 해볼께요^^
@이서현(화성향남)
http://m.cafe.daum.net/wjsxhddmatlr1/2sEQ/964?svc=cafeapp
창난 무치는 방법이 우리 방에 엄청 많은데.... 좀 찾아 보시지...
아하^^ 검색은 해봤는데
이글은 못찾았어요^^
꼼꼼히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젓갈이 아직 많으니깐 선생님처럼 또 해먹을께요^^
@이서현(화성향남) 검색을 못한 이유는....이게 창난인데 창란으로 검색을 해서 그런 겁니다. 알이 아니고 위장이라 난이라 쓰는겁니다.
@맹명희 아 알겠습니다^^
저는 엄두가 안 나서 사 먹고 마는 창란젓입니다.^^
씻어보니 사는게 먹기 싫어졌어요^^
믹서기에 먹을만큼 넣고 청양고추 마늘. 고추가루 넣고 컷터 몇번하면 잘게 썰어져요
더 잘게 젓갈 쌈장처럼 갈면 먹기에 좋아요
저도 창난 꺼내봐야겠어요
아 저도 무칠때 생각했는데
다음엔 갈아서도 해볼께요^^
무하나 사서 창란무쳐봐야것네요..룰루랄라~~^^
성공하세요^^
넘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