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14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2학기 들어 220명의 학생이 학교를 가득 채우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2학기에 변화와 혁신에 도전할 것을 다짐하도록 주의를 환기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 모두에게 진로 희망을 조사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시 모집에 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새로 오신 교직원들이 익숙해지기 위해 힘쓰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2학기 들어 첫 심신 치유의 날을 진행하니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선생님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소통에 신경을 쓸 수 있어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장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교육연수원의 온라인 연수를 모두 마치니 감사하다.
11. 하하문화가 안동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12. 하하문화의 하하반찬봉사가 하하님들의 땀과 수고로 진행되니 감사하다.
13. 건강 회복 중인 하하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빈 자리를 서로 채워 가며 역할을 잘해주어 감사하다.
15. 남구 북페스티벌에 애장 도서를 추천하니 감사하다.
16. 남구 북페스티벌 골든벨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니 감사하다.
17. 무진교회의 서신반이 글쓰기를 계속 진행하니 감사하다.
18. 서신반원들의 글쓰기 능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어 감사하다.
19. 아름다운가게 첨단점에서 고 김명순 천사 나눔의 날을 첫 번째로 진행하니 감사하다.
20. 고 김명순 천사의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공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21. 고 김명순 천사 나눔의 날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유가족들과 나눔의 연대의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22. 아름다운 가게 본부 운영자문위원회를 되살림터에서 갖고 만찬을 나누며 현황을 공유하니 감사하다.
23. 아름다운 가게를 위해 수고하고 봉사해 주시는 운영자문위원님들과 각 매장 매니저들에게 추석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24.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조카와 저녁 식사를 나누며 고민을 들어줄 수 있어 감사하다.
25. 시골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와 만찬을 나누며 근황을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26. 요양원에 계시는 막내 숙모를 찾아 뵙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로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막내 숙모의 자녀들과 만나 정담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8. 나와 강두희 씨의 생일을 맞아 온 식구들이 모두 모일 수 있어 감사하다.
29. 가족들의 만남을 처음으로 외식 만찬으로 진행하여 감사하다. 국인과 새움의 식사 비용 제공도 감사하다.
30. 강두희 씨의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31. 새움 국인 새길이가 나와 강두희 씨의 생일에 커다란 선물로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32. 새길이가 통 큰 차량 구입 지원금으로 동기를 제공하여 새차를 구입하니 감사하다.
33. 새움, 국인이가 새차 구입을 축하하는 마음을 두툼한 봉투에 담아주니 감사하다.
34. 새로 차를 구입한 국인 새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35. 영상으로 만나던 담이를 직접 보고 안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36. 새길이가 광주에 와서 아빠 엄마를 위해 모든 시간을 할애하니 감사하다.
37. 담이가 잘 자라서 어린이집에 나가기 시작하니 감사하다.
38. 질병으로 고생하는 주위 분들에게 기도 편지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39. 강하주 씨와 틈틈이 산책과 맨발 걷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니 감사하다.
첫댓글 담이가 벌써 자라 어린이집에 다닌다니 세월 참 빠릅니다.
기도편지는 감사하게 잘 받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함에 부러움 섞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