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에 대한 이야기 (시 78편)
시편 78편은
하나님의 행적과 백성의 반역,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에 대한 이야기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잊어버리고 불신하며,
그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는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신과 반역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잊어버렸던 것을 회상하며,
그들이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떠올리고자 합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시고,
홍해를 갈라 주시며,
광야에서 빵을 내리시고,
반석을 갈라 물을 주시는 등
여러 기적을 행하신 것을 기억하며,
이에 감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신과 반역을 저질렀으며,
하나님의 의지를 떠나 그들의 욕심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78편은
하나님의 행적과 백성의 반역,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며,
불신과 반역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를 믿음으로써 인도받으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높이 칭송하고자 합니다.
믿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를 기억하고,
항상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불신과 반역을 멀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유지하여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더욱 높이
경험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깨닫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QlS_O2DYL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