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명태찌게 대파 소고기 배추김치 칡차 생강차
점심= 쌀밥 무청된장국 대파 달래 고추 배추김치 커피
저녁= 쌀밥 무청된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오징어젓 쪽파 배추김치
***** 커피만 마셔서 체온을 올리지 말고 날계란도 먹어서 체온을 올려야겠다. *****
요즘은 몸이 특별하게 컨디션이 좋은 것도 아니고 몸에 크게 불편한 곳도 없다.
요즘에 몸 정도만 되어도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몸에 기능이 조금 떨어진 것도 같다.
체온이 조금 낮은것 같아서 커피를 매일 한잔씩은 마시고 있는데
커피만 마시지 말고 내일 부터는 날계란도 한 개씩 먹어야겠다.
커피만 마셔서 체온을 올리는 것 보다는 같은 체온을 올리더라도 날계란도 하나씩 먹어서
체온을 올리는 것이 체온이 중간체온보다 더 올라가도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음식이란 한 가지를 먹는 것 보다는 두 가지를 먹는 것이 더 좋고 세 가지를 먹으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어떨 때는 등이 조금 아플 때도 있고 코도 잠깐씩 막힐 때가 있는 걸 보면 몸에 기능이 조금씩 내려갈 때가 있다.
지금 까지에 여러가지 체험으로 보면 체온을 조금만 더 올려주면
이러한 부작용들은 언제 사리진줄 모르게 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나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한두가지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어서 체온 조절을 하지말고
될수 있으면 먹는 모든음식을 가지고 체온을 조절하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