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황정민 역이 레알인지 하정우 역이 레알인지
아니면 둘 다 실화인지 무지 궁금하지만
그거 찾아보는것도 혹여 스포가 될까싶어 암것두 안찾아보구 있네요. ㅎㅎ
조우진은 내부자들의 양복쟁이가
여썰고 저썰고하는데서 눈도장 콱 찍고는
도깨비이후로는 악역이 또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이 역할이 너무 잘 달라붙고, 현봉식배우도 대체 불가인것 같구요.
하정우, 박해수는 그냥 생각한 만큼이였구,
황정민은.. 그냥 그 잡채로 전요한이네요.
이 드라마의 시기와 나르코스가 어디서 겹쳐지는 시기인지 생각해가며 보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ㅎ
이럴때 승훈피디님이
에~ 그게 말이죠~ 하며 설명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이제 4편으로 넘어가 봅니다~^^
첫댓글 즐감 하세용
열심히 봐 보겠습니다 .ㅎㅎ
6화 까지 순삭이었네요^^ 현봉식 배우님 카센타GV때 귀욤귀욤 했던 때가 생각 나네요^^
ㅋㅋㅋ 저도 카센타 gv때 기억이 나서 더 친근감 있게 보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금보다보니 칼리 카르텔과 연결된거 보니 나르코스3쯤 되는 시점인거 같네요. ㅎㅎ
아직 안봤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잼나게 보세요~
간혹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거 아냐?
내용이 중간에 살짝 늘어지는데?
하시는 분도 있지만
아유~~ 볼만 합니다요. ㅎㅎㅎ
배우들 평들이 상당히 좋군여
졸려님 팬이에요~~
크게 안붙는 배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배우들은 열심히 했네요.
배우들은 주어진 역할을 그럴듯이 보이게 연기하는게 주업인지라
작품성과는 또 별개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겠죠? ㅎ